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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한 스마트폰 사용자 500만 넘었다

고위층에서 일반인 확대 추세…이집트 오라스콤와 합작 모바일 서비스 사진 앱 등 젊은 층에 인기…노동신문도 부수 줄이고 앱으로 기사 제공 북한의 모바일 시장이 확대하면서 휴대전화사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지도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사진이…

북한 축구 대표 감독에 ‘35세 사령탑’

‘정대세와 한솥밥’…김영준 前 대표팀 주장 새 사령탑 이달 25일 베트남 ‘박항서호’와 친선경기…관심 집중 북한이 축구 국가대표 새 사령탑에 김영준 전 북한 축구 국가대표 주장을 선임했다. 지난 12일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축구협회가 35세의 젊고 능력있는 김영준을 국가남자축구종합팀…

“2019년 학교를 책임진다”…서울 주요 대학 총학 공약집

서울 주요 대학교 총학생회장단 선거가 끝이 났다. 2019년을 이끌어갈 각 학교 총학은 어떻게 구성했고 공약은 무엇인지 스냅타임이 낱낱이 파헤쳐봤다. 앞으로의 학생 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길 바라며. 2019 총학생회장단, 한번 확인해 보시라. (서울 내 4년제 대학 기준. 총…

잦아진 해역 지진…“큰 지진 예방 효과”

경북·제주 등 해역 지진 잦은 곳…지진해일 위험 없어 작은 지진으로 지각 속 쌓인 힘 소진해야 큰 지진 예방 지난 5일 오전 경북 영덕군 동쪽 23㎞ 해역에서 27분 간격으로 지진이 잇달아 일어났다. 나흘 뒤인 9일 경북 포항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이어졌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에만…

스냅한컷…핵추위에도 맛집은 북적북적

△흘러가는 시간들을 멈출 수는 없으니 다만 우리 지금 여기서 작은 축제를 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짧은 인사를 남기며 숨 가쁜 날 잠시 쉬어갈 환한 창가를 찾길. 덜컹대는 2호선에 지친 몸을 싣고서 서둘러 온 이른 계절의 끝에서 만나자. 많은 날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았기를 힘겹던 날…

What’s up 금융…신용관리 십계명

 신용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신용관리 십계명만 기억한다면 간단하고 쉽게 자신의 신용등급을 관리할 수 있다. 1. 주거래은행 만들어 금융거래 실적 쌓기 누적된 금융거래 실적은 주거래은행의 내부 신용평가에 반영돼 금리 우대나 수수료 면제 등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본인의…

미혼모 범법자로 내모는 한국…여성만 고통받아

사문화한 ‘낙태 금지법’…영유아 유기·사망 매년 늘고 있어 65년간 안바뀐 낙태법 실효성 논란…여성과 의사만 처벌해 아기들이 세상의 빛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목숨을 잃고 버려지는 이른바 영유아 유기 살해 사건이 늘고 있다. 범죄자로 모는 낙태법 때문에 병원에서 제대로 된 인공유산(낙태) 수술을…

‘층간소음 포비아’…“자취방 가기 싫어요”

20대 92%, 층간소음에 시달려…스스로 입증해야 처벌 가능 ‘벽간 소음’ 기준조차 없어 …조정 센터 있지만 역할은 ‘글쎄’ 서울 안암동에서 자취하는 대학생 정모(26)씨는 옆방 남자가 내는 소음에 괴롭다. 주말 아침부터 여자친구와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부터 방귀와 트림 등 생리현상 소리까지 온갖…

여성 권리 ‘뒷전’ 낙태법…배우자, 책임·처벌도 없어

“어떤 선택도 할 수 없도록 옭아매…여성 떠나 인권박탈하는 것” 낙태 선택 여성 ‘낙태후증후군’ 시달려…“낙태란 단어도 편향적”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낙태수술을 ‘비도덕적 의료 행위’로 규정해 이를 시행한 의사에게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정부가 여성의…

스냅한컷…미니스커트

△몸매에 자신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숨겨진 각선미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을 품고 있죠. 이러한 여성의 욕망 표출구로 탄생한 미니스커트는 영국의 의상 디자이너 매리 퀀트(Marry Quant) 여사의 발명품입니다. 퀸트는 1963년 긴 다리와 히프를 강조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려는 아이디어로 미니스커트를 창안했죠.…

대학가로 확장하는 ‘김정은 환영 단체’

지난 11월 김정은 찬양 단체 등장…게릴라식 확장 나서이적단체 논란 ‘대학생진보연합’ 등 주축돼 대학가 공략 지난 11월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연합 주최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환영한다는 목적으로

미디어까지 세력 확장하는 ‘김정은 환영단’

영상 제작·환영단 구인 등 공중파 비롯해 온라인에서 세(勢)확장KBS,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장 발언 여과 없이 방송 ‘여론 뭇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환영단체들은 온라인에서도 세(勢)를 확장하고 있다. 이들은 길거리 행사와 모금활동 내용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며 현재도 구글 독스(Google

‘김정은 환영 vs 답방 반대’…청년층 이념 대결 확산

환영단체 늘자 갈등 확산…“찬양 같아 거부감 든다” 반응 ‘싸늘’ ‘백두칭송’ 반대하는 ‘백두청산’ 단체 등장…남북관계 방해 우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을 빙자해 찬양한다는 단체가 생겨나면서 서울 방문 자체를 반대하는 보수단체까지 등장해…

밀레니얼 세대 독서…“신뢰를 좇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신뢰할 수 있는 정보’ 수준 높은 문화적 소비 추구 형태로 나타나 ‘김상헌 네이버 경영고문,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소설가 장강명, 소설가 백영옥’ 사회 저명인사인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인기 독서 클럽을 이끄는 멘토다. 최근 독서 트렌드를 살펴보면 신뢰를…

적설량? 강수량?…관측량 달라지는 이유

눈 종류 따라 적설량 천차만별 정확한 관측 위해 강수량·적설량 모두 표기 “6~7일 이틀 동안 강원도, 충남 등에 예상 강수량은 5㎜ 이내,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1~3㎝로 예상된다.” 눈이 온다는 기상예보에서 종종 예상 강수량과 예상 적설량이 동시에 발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같은…

취업시장 ‘꽁꽁’…‘스펙 알바’만 인기

“대기업 알바도 감지덕지”경쟁 치열 비정상적인 ‘취업 생태계’ 구도 형성 정부·기업 나서서 지원체계 구축해야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박모(26)씨는 ‘패션MD’를 꿈꾸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규직·계약직·인턴 등 고용형태를 가리지 않고 패션업과 관련한 직무에 모두 지원했다. 그가 지원한 기업만…

‘당근 vs 오이’…당신의 선택은?

당근이냐 오이냐…당근파와 오이파의 끝장토론 주위서 쉽게 접하는 채소지만 호불호가 갈린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다양한 음식에 당근과 오이를 활용하며 음식의 맛과 풍미를 더했다. 그만큼 우리 삶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지만 누군가에겐 편식의 대상이다. 두 채소 특유의 맛과 향 때문이다.…

What’s up 금융…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팁!

 “보험금 청구할 때 증빙서류 제출하기 번거로워서 제때 안 하게 되더라고요” “보험사 심사가 길어져서 수술비와 입원비를 구하는 데 막막했어요” “어머니가 이번에 치매보장보험에 가입했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정말 치매에 걸린다면 보험금 청구를 제가 대신할 수 있을까요?” 증빙서류 간편…

‘배달서비스’ 바람 부는 북한

음식 배달, 수요 늘어…냉면부터 명절음식까지‘휴대전화’ 보급 늘면서 배달 문화 빠르게 확산 지난 9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일TV 출범' 기자회견에서 진천규 준비위원장이 북한 저작권 사무국에서 받은 저작물 사용 협력 의향서를 공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북한에서도 음식 배달 서비스가 확산하고

직장인 10명 중 1명 자살 시도…이유는 ‘상사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근무시간 손실비용 年 4조7000억원 1년 내 이직 경험자 48.1% ‘직장 내 괴롭힘’ 사유로 꼽아 “쟤가 말로만 듣던 일X충이래.” 신입사원 김모(25)씨는 동료직원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회사 선배가 자신에 대해 뒷말을 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김씨는 당장 달려가…

“대학 졸업식, 굳이 가야 하나요”

대학생 10명 중 3명 “졸업식 참석할 생각 없다” 취업 부담감이 주원인…졸업장, 등기로 받기도 직장인 신모(25)씨는 최근 졸업한 학교에서 보낸 등기우편을 받았다. 확인해보니 졸업장이었다.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신씨는 학과 조교에게 연락해 졸업장을 등기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동기들도…

“지하철 무빙워크, 서서 가세요”

안전수칙상 서 있어야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과 똑같아 혼잡한 출퇴근 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에서는 지하철을 갈아타는 것도 만만치 않다. 이동거리가 유독 긴 환승역일 땐 갈아타는 데만 20~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런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초장거리 환승역에 ‘수평형…

“저를 아내로 고용해주세요”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남녀평등 담담히 풀어내 ‘이해와 배려’ 강조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남녀평등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는 여성의 ‘가사노동’ 가치와 ‘남성의 갑옷’ 그 어느 것도 상처주거나…

“출근 당일 해고 통지받았어요”…일용직의 눈물

호텔·물류 일용직 등 출근 당일 해고 ‘일쑤’ ‘단기 알바’ 선호 이용한 기업 갑질 이어져  10명 중 4명 임금체납·해고, 부당대우 겪어 대학생 신모(23)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서울 모 호텔에 일용직으로 근무하게 된 신씨는 첫 출근일에 입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필요보다 인원이 많아…

스냅한컷…같은 구역 다른 따릉이

△서울시 광진구 성수역 인근 따릉이 대여소. 성수사거리 버스정류장 옆 따릉이 대여소에는 30대가 넘는 자전거가 밀집해 있습니다. 십여 개의 거치대를 벗어나 인도 한복판까지 줄지어 있습니다. 반면 성수역 2번 출구 앞 따릉이 대여소에 거치한 자전거는 고작 4대뿐입니다. 성수사거리 버스정류장과 성수역 2번 출구까지는…

한 달 요금 감면한다던 KT ‘감감소식’

피해 고객들 “11월 요금 감면해주는 줄 알았는데 공지 없어” KT “피해 지역 거주민 전부 보상대상 아니다…아직 논의 중”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홍모(32)씨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로 지금껏 불편을 겪고 있다. 홍씨는 “집의 스마트 TV,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까지…

북, 평양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한·일 제외

내년 4월 콘퍼런스에 ‘韓·日·이스라엘’ 금지 대북제재 피해 암호화폐 외화벌이 수단 삼아 “외국 기술력과 자본 파악 등 정보획득 목표” 북한이 내년 4월 평양에서 평양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콘퍼런스(Pyongyang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Conference)를…

“2030에도 디지털 디바이드 있어요”

세대 간 정보격차에서 세대 내 격차로 경제력·지역별 차이 등으로 격차 발생 정보격차 더 벌어지면 불평등 요소로 대학생 윤모(24)씨는 친구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 지갑에서 보안카드를 꺼냈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친구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스냅한컷…청개구리 심보

△늘 반대로 행동했던 청개구리 이야기 다들 아시죠. 이 이야기 때문인지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청개구리 심보’라고 표현하는데요. △사람들은 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걸까요. 사진 속 주차금지 표시 밑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 점심시간에 ‘모두가 짜장면으로 통일합시다’라고 하면 왠지 누군가는 짬뽕…

What’s up 금융…해외여행 전 챙길 금융꿀팁은

 “동남아 쪽으로 여행을 가는데 이중환전을 하라고 들은 적이 있거든요. 어떻게 하는 건지, 얼마나 이득을 보는 건지 알고 싶어요.“ “외국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항공료를 결제했는데 카드 결제 대금을 봤더니 10만원 정도 더 나왔더라고요. 왜 그런 건가요?” 카드 결제 시 현지통화로 결제…

스냅한컷…겨울 롱패딩

△전국이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자 ‘롱패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겨울 초입에 들어선 아침 출근길, 등교하는 학생 열에 아홉은 롱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죠. 패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백화점 등에서 ‘완판’ 기록을 세울 정도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직장인 5명 중 2명 “난 퇴준생”

일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성취감 부족…이직 골든타임 경력 3년 차 꼽아 실제 직장 구조·문화 사이의 ‘갭’ 원인…‘역량·성향 고려’ 신중히 선택해야 최근 이직한 직장인 신모(31)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씨에게 이직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근이나 조퇴 한 번 없이…

남북 씨름 유네스코 유산 등재…북한 씨름 특징은?

남한은 ‘천하장사 대회’…북한은 ‘대황소상 대회’ 우승자에 황소와 금소방울, 상장·메달 각각 수여 남북 무형문화유신인 씨름이 사상 처음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공동 등재됐다. 대한민국에서는 20번째, 북한에서는 3번째 무형유산이다. 남한의 천하장사결정전과 같이 북한에서도 매년 ‘대황소상…

라떼에 없는 ‘컵 홀더’ 아메리카노는 왜?

아메리카노·차 섭씨 90도 이상…화상 위험 커 스팀 우유 들어간 음료 섭씨 60도대…컵 홀더 선택 사양 커피전문점 ‘스OOO’에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면 종이컵에 컵 홀더를 끼워준다. 반면 스팀 우유가 들어가는 카페라떼 등 다른 음료를 주문하면 컵 홀더를 고객이 선택해…

유해성 논란 여전…2030 전자담배 ‘인기’

유해성 두고 정부·기업 공방전 치열 10월 시장점유율 10.4%…역대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전자담배 정보 공유 전자담배 중독도 늘자 클리닉 방문자↑ 일반 담배를 피우던 직장인 한모(27)씨는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를 구매했다. 함께 흡연하던 직장 동료가 일반 담배보다 아이코스(IQOS),…

‘내국인 이용은 불법이지만’…이름만 ‘게스트하우스’

‘외국인 관광 도심민박법’에 따라 외국인에게만 허용 에어비앤비 이용 늘면서 미신고 공유객실 ‘우후죽순’ 직장인 김모(26)씨는 친구 3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의 A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다. 연말 모임으로 파티룸을 빌릴까 하다가 ‘에어비앤비’를 검색해보니 저렴하고 후기도 좋은…

연예인 ‘빚투’, 자식이 다 갚아야 하나

부모가 진 채무, 자식이 갚을 의무 없어 부모가 세상을 떴다면…상속포기·한정승인제 이용 유명 연예인의 부모가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자식이 피해를 보는 ‘빚투’ 논란이 거세다.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 연예인의 가족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연예인들이 연일 빚투에…

“월급은 없다”…제주 게스트하우스 불법 논란

근로계약서 안 써…‘무급스텝채용’허다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종합대책 필요 지난 6월 대학생 송모씨(26)는 3개월 동안 서귀포시에 있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스태프로 일했다. 한 번쯤은 제주도에서 살아보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이다. 스태프로 한 달에 15일, 하루 8시간 정도 일하고…

겨울철 불청객 서릿발 ‘주의보’…땅도 들어 올려

농작물 뿌리 마르게 하는 피해 줘 도시에서 포트홀 발생 원인 꼽혀 지난 3일 서울에 5.5㎜, 충남 청양 18.5㎜, 경남 사천에 23.5㎜ 등 전국에 겨울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겨울비가 그치고 나면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 으레 빙판길을…

‘1년 동안 고생했어’…직장인 파고든 ‘케렌시아’

‘1인 해외여행상품’ 수요 5년전보다 42%증가 70만원 초고가 호텔 패키지·홈캠핑 등도 인기 직장인 박모(32)씨는 이번 연말에 큰 맘을 먹고 약 50만원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받을 예정이다. 박씨는 “올 한해 회사에 일이 몰려 정말 바빴다”며 “1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자 투자”고…

What’s up 금융…돈도 사랑도 내껀 내가 지켜야 한다

 바보들만 당한다는 금융사기…알고 보니 내가 그 바보! 대학생 최모(23)씨는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아는 회사에 돈을 맡기면 원리금을 보장해주고 장학금까지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씨는 학자금 대출로 받은 돈 전부를 지인에게 보냈다. 이후 지인은 최씨와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렸다.…

‘월평균 20.3명’…베이비박스에 맡기는 아이들

올 들어 9월말까지 183명…전년 대비 20% 증가 아이 보호 차원…정부 차원 ‘콘트롤타워’ 필요 “특별법 제정해야 베이비박스 사라질 수 있어” 베이비박스가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지 벌써 10년이 됐다.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아이 울음을 점점 더 듣기 어려워지고 있다.…

“10년째 운영한 베이비박스 사라지길 바라죠”

이종락 주사랑공동체교회 목사 2007년 첫 유기된 아이 받은 후 10년간 1499명 거쳐 6년 새 베이비박스 아이 9배 늘어…특별법 제정 ‘총력’ “미혼모·아이 모두 국민…정당하게 보호받을 권리 있어”  “저는 딸이 아주 많아요. 나만큼 딸 많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지난 2007년…

북한, 대홍단 왕 감자 이어 ‘왕 배추’ 등장

배추 한 포기 10kg…김치에 제격왕 배추 원조는 ‘대홍단 왕 감자’김정은, 올해만 삼지연 세번 방문 북한이 최근 농업 생산량 증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홍단군에서는 올해 사상 최대 감자 수확량을 기록했고 평양에서는 10kg에 달하는 대형 배추가 재배됐다. 지난 10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삼지연…

북한 철도 상황 ‘열악’…최고 속도 45km

2007년 이후 철도 공동조사 첫 진행 北 철도, 속도 느리고 운행도 불규칙 90년대 경제난 후 개발 투자 어려워 낡은 선로 등으로 잦은 탈선사고 발생 남북 철도 공동조사단이 총 18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북측 철도조사는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며 분단 이후 동해선에서 우리 측 열차가…

‘토막살인 예고’ S스포츠…‘먹튀’ 쇼핑몰 5곳 운영

수법 드러나면 잠적해 업체 내부 관계자 “피해자 3000명 넘는다”폭로 인터넷방송 BJ활동·온라인 신문 시민기자 활동 지난 10월25일 스냅타임은 온라인 쇼핑몰 ‘S스포츠’의 상습적인 배송 사기 행각과 소비자 위협행위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한 달여가 지난 현재 ‘S스포츠’의 사기 행각에 대해 추가…

여심 유혹하는 인기 화장품 대용량, 출시 ‘봇물’

경쟁사 소비자 끌어오기 위한 전략 ‘합리적 소비’ 인식…구매 욕구 자극 화장품 업계가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대폭 늘려 가성비를 높인 대용량 한정판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마다 대표적인 인기 제품의 용량을 대폭 늘리면서 가격도 소폭 올려 제품을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충성 고객의 이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