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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맛, 요르단 음식의 매력(영상)

이태원 요르단 식당 '페트라'의 요르단 음식 (사진=스냅타임)

최근 젊은 층 사이 이국적 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반쎄오, 슈하스코, 톰얌꿍을 비롯해 동남아시아·남미·중동 등 기존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8 국내 외식트렌드 조사 보고서에서는 2018년 외식 주요 이슈 중 하나로 이국적 음식을 일컫는 ‘에스닉 푸드’를 꼽았다.

스냅타임은 기존 한국에서 비교적 생소하게 느껴지던 나라의 음식들을 직접 먹어보고 소개하기로 했다. 첫 도전은 요르단 음식이었다. 향신료 맛에 익숙한 인턴기자와 가리는 음식이 많은 인턴기자가 함께 요르단 전통 음식인 홈머스, 팔라펠, 타볼리 샐러드, 그리고 비리아니를 먹어봤다.

/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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