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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찌는 더위..에어컨 만든 인류 구원자 그는 누구?


 

(사진=이미지 투데이)


(사진=블로그 캡처)


(사진=블로그 캡처)


(사진=블로그 캡처)


(사진=캐리어 회사 로고)


(사진=이미지 투데이)


(사진=이미지 투데이)


(사진=이미지 투데이)


(사진=이미지 투데이)


(사진=이미지 투데이)


푹푹 찌는 더위! 에어컨 없이는 못 살아~

위대하신 에어컨  개발자님은 누구?

에어컨을 만드신 분은 바로... 윌리스 캐리어!

1876년 11월 26일 출생, 1902년 7월 13일 발명

에어컨 개발 당시 나이 만 25세(현타...)

고온과 습기때문에 인쇄가 힘들다는 고민들 들은 캐리어는 물이 안개로 변하면서 열을 흡수해 온도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냉방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후 회사를 창립하고 7명의 엔지니어들과 지금의 에어컨을 만들었다.

캐리어는 처음 제철소에서 주급 10달러를 받고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의 표본!(멋져...)

에어컨 덕분에 대도시가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열대아 기후인 나라에도 대도시가 만들어져 발전의 계기가 됐죠. 예를 들면 싱가포르, 두바이

업무의 효율성에 도움이 된 에어컨!

현대사회의 토대가 된 대량생상에도 기여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더위로 인한 사망률을 낮춰주는 역할까지 한 에어컨

1920년대 더위로 인한 사망률 3%, 이후 1960년에 사망률 0.5%로 낮아졌다고 한다.

새삼 에어컨이 고마워지는 요즘... 캐리어 당신을 인류 구원자로 임명합니다!

/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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