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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이 현실이 되어도 살아남는 방법(영상)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백두산'이 개봉 첫 날 4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역대 12월 최고 오프닝 신기록입니다.

이 영화는 한 때는 휴화산(화산활동이 멈춘 화산)이었지만 최근 국내에 지진이 잇따르면서 활화산으로 분류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 화산이 폭발한 상황을 가정한 한국형 재난영화입니다.

백두산 화산이 폭발에 따른 피해규모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남북한을 비롯해 동북아시아 전체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학계에서는 북한, 중국 등과 백두산 화산에 관해 지속적으로 공동연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화 '백두산'의 상황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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