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를 위한 뉴스

snaptime logo

NO KIDS존 대신 나쁜 부모 금지구역(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한 번째 이야기는 박지은 인턴기자의 ‘겨울왕국2’를 둘러싼 영화 매너 논란…‘노키즈관’ 실현되나 입니다.

지난달 개봉해 17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와 함께 ‘노키즈존’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관심이 많은 화제작이다 보니 영화관에서 어린이 관객과 성인 관객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관람을 ‘관크(관객 크리티컬)’로만 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아니면 아이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부모의 잘못일까요? 노키즈존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방적인 말보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스냅 타임의 열 한 번째 댓글 읽기, 영상으로 함께해주세요.

/스냅타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