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네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생리대 지원은 여성의 권리” 목소리 커져입니다.
생리대 지원을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선별적인 복지로 인해 ‘수혜자=낙인’이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는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남대에서도 정혈 대 공유함 프로젝트로 저소득층과 여성 노숙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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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