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긴급 조치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오후 9시 이후 상점·영화관·마트 등의 문을 닫는 것, 공공시설 운영 전면 중단, 오후 9시 이후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30% 감축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