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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아니었네? 대학생 휴학 기간 취직 준비로 더 바빠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대학생들은 수강신청부터 시작해 개강 맞이에 분주하다. 입학과 복학을 앞둔 학생도 있지만 그 와중에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는 제3의 대학생 라이프를 보내는 휴학생도 있다. 이들의 주된 휴학 이유는 학자금 마련과 취업준비, 어학연수 등이다. 휴학해도 계속하는 공부...취직이 먼저…

북한에도 롱패딩이 인기?

지난 주말 내내 일부 지방에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서 사람들의 발목을 꽁꽁 묶었다. 북한도 예외는 아니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며 한파 영향권 내에 머물렀다. 이번 겨울철,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고 있을까.  ◇ 북한식 롱패딩은 '뿌찐 동복' 남한에서는 한파가 닥치는 날이면…

이거 실화냐, ‘팩트체크’가 도대체 뭔데?

팩트체크(Factcheck), 말 그대로 사실을 확인하는 일이다. 가짜정보가 경종을 울리고 있는 지금, 거짓과 사실을 정확히 검증하고 바로 잡는다. 사람들을 의심하게 하는 모든 정보는 팩트체크의 대상이 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바로 잡나? 팩트체크 인턴이 살펴봤다. 팩트체크 후보군과 아이템 선정…

평양에서도 카드 결제 가능..곳곳에 현금인출기도

한반도신경제센터가 지난 11일 발표한 '북한의 금융서비스 현황과 의의' 보고서에서 최근 북한에서 평양을 중심으로 카드와 현금인출기(CD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직불카드와 선불카드를 통한 카드결제도 제한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IC현금카드가 등장한 것은 2005년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하루 일당 1만원..’폐지수거’로 밥도 먹기 힘들어요

“사장님, 박스 이만큼이면 얼마 받아요?” “3kg 조금 넘었네. 300원”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대문역 인근을 몇 시간가량 돌면서 수거한 폐지는 3kg 남짓이었다. 가격은 300원. 손에 끼고 있는 700원짜리 목장갑만도 못한 금액이었다. 밥값이라도 벌려면 동네를 몇 번은 더 돌아야 했다. 함께…

“취업은 했니?”…웃는 낯에 침 못 뱉는 무서운 명절 질문

명절이면 빼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 과도한 가사 노동, 사생활에 대한 관심과 함께 명절 스트레스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듣기 싫은 말’을 빼놓을 수 없다. 취업포털에서 성인남녀 대상으로 진행된 ‘설 스트레스 여부’ 응답자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친척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질문 Top 5와…

[퇴사가 희망이다]2030 “갑질 문화 지겨워…철밥통 안 하면 그만”

 '호모스펙타쿠스'(자격증·학점 등 스펙에 매달리는 취업준비생), '고시오패스'(고시생+사이코패스) 고용절벽 속 취업난을 겪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비유하며 생겨난 신조어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취업률 증가폭, 약 20년 만의 최다 실업자 행진을 겪고…

최악의 미세먼지…북한도 주범?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로 고생한다는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남한에서만 유효한 것은 아니다. 북한도 조선중앙TV 날씨 코너에 미세먼지 예보가 등장할 정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남한보다도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北 조선중앙TV도 미세먼지 예보 등장 지난…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 처벌 조항 있지만 사례는 ‘미미’

밴드 칵스(THE KOXX)의 멤버이자 DJ인 숀이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악플러에게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이렇게 몇몇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이 최근 들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음원 사재기나 차트 조작이 명백한 처벌이 되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원…

에어팟 아니고 ‘도청팟’ 우려…”저기요, 다 들려요!”

애플이 지난해 공개한 iOS 업데이트 버전의 ‘실시간 듣기’ 기능이 도청 기능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 기능을 켜기만 하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에어팟만으로 단말기 주변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고 녹음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들은 소리, 도청일까? 팩트체크 해봤다.…

외국 가서 대마초 흡연, 한국에서 처벌 가능할까?

지난해 8월, 캐나다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합법화돼 한 차례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등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한국에서는 대마초 흡연은 물론 이를 소지하는 행위까지 금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마초 흡연이 합법인 외국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청진 오징어’입니다”

“I'm from North Korea. So what?(저는 북한에서 왔습니다. 그런데요?)” 서울 신촌의 한 팟캐스트 지하 녹음실. 작은 방에 다섯명이 옹기종기 모여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녹음보다는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 처럼 가깝다고 생각할 정도로 즐거워 보인다. 인터뷰를…

김정은 생일은 왜 국가 명절이 아닐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생일이 평일로 지정되면서 국가 명절로 지정된 아버지(김정일) 할아버지(김일성)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궁금점을 자아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북한을 정상 국가로 보여주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 생일을 공식…

드라마 SKY 캐슬 속 자소서 대필, 처벌이 될까?

JTBC 드라마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만 살 수 있다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이 남편과 자식에 대한 욕망을 실현하고자 처절하게 분투하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다. 대한민국의 입시 경쟁이 만들어낸 그늘을 신랄히 풍자해 최근 네티즌들에게 인기 열풍을 얻고 있다. 이와…

“놀러와요..하다가 같이 살게 됐어요”

문영훈 논스 공동대표(사진=스냅타임) 블록체인 하기도 놀기도 좋으니까 강남 한 복판에 논스(Nonce)를 만들어버린 당돌한 이 남자. 바로 논스 대표 문영훈(29) 씨다. 단순히 재밌어서 시작한 일인데 듣다보니 꽤 진지한 운영 철학도 있다. 논스는 블록체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공유오피스다. 블록체인에서 임의의…

조성길 망명 타진에 탈북 엘리트 ‘재조명’

작년 11월 공관 탈출...金 사치품 밀수 담당설 영화 '의형제' 모티브 된 이한영 피살사건 주체사상 창시자 황장엽, 태영호 전 공사까지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 부부가 지난 11월 공관을 이탈해 잠적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의 망명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7년을 넘겨 체제…

북한 새해 사흘 연휴 ‘드론’까지 동원한 축하무대

조선중앙TV, 약 1시간 가량 불꽃놀이 생중계 새해 첫날 동상 참배...이튿날 가족들과 차례 남한과 다른 북한의 새해 인사 북한 주민들이 신정을 보내는 모습은 남한과 다소 다르다. 북한 주민들은 1월 1일부터 사흘 간 연휴를 보내며 새해 인사법도 남한과 차이가 있다. 신년 불꽃놀이에…

확 바뀐 김정은 신년사, 핵보유국 지위 굳히려는 고도의 전략?

 연단 아닌 쇼파 앉아 신년사 발표 金, 인민복 벗고 양복에 넥타이 北 신년사, 경제와 대외 정책 주력에 초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2013년부터 매년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해 왔지만 올해 신년사에서는 특히 이례적인 모습이 많이 포착됐다.…

다 봤는감? 2018 이슈 픽!

미투부터 남북정상회담까지 종로 고시원 화재 ‘안타까워’ 피씨방 살인사건인 ‘충격적’ 다사다난했던 2018년의 마지막 날. 정치, 사회, 연예계 이슈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스포츠까지. 올해의 각종 사건·사고를 20대의 시각으로 스냅타임이 내 마음대로 정리해봤다. 스냅타임 영상

‘2018 북한 사건 사고’…김정은, 폴더 인사 왜?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 밤 평양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중국인 관광객 사상자들을 후송하는 전용열차를 배웅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숨 가쁘게 돌아갔던 한반도 시계. 복잡하게 돌아간 국제 정세 따라 북한 내부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2019년에도 주목 필수! 북한 주요 고위급인사 6인은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③ 北, 경제, 외교 분야 활발한 활동 대북 제재 리스트, 박광호·최룡해 등장 2018년, 북한을 움직인 6인을 선정했다. 북한은 올해 경제 건설과 외교 행보에 주력하는 한 해를 보냈다. 북한 관영 매체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도 갑자기 권력 실세로 떠올랐다. …

미디어·SNS에 만연한 ‘원나잇 스탠드’

영화·음악 등 확산 불 지펴…대학가 커뮤니티에 관련 게시판도 있어자기 합리화 경향 더 커져…SNS에선 노골적 성관계 요구 글 쏟아져 미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원나잇 스탠드 확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를 주제로 하는 영화나 음악도 이제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안녕하세요 책과 향기가 있는 곳입니다”

최승진 Prescent(프레센트)14 대표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읽고 ‘조향’의 세계로‘향기에 담은 생각’…사람들에게 작은 위로 되길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5가. 동네를 조금 걸어 내려가다 보면 숨어 있는 책방을 발견한다. 문을 열기 전부터 따스함이 물씬 느껴지는 이곳. 최승진(31) Prescent(프레센트)…

“선대 유훈 따르겠다”…북한, 경제 회복 주력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②‘경제 건설’ 집중…고위급 현지 지도“안 되면 되게 하라”…외화벌이 ‘총력’김정일 경제 노선 이어나갈 것 ‘표명’ ’ 지난 7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간부들을 질책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북한은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한라산에서 문재인-김정은 맞손 볼 수 있을까?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①중국과 ‘순망치한’ 미국엔 ‘좌고우면’남북관계 해빙 시작 ‘평창동계올림픽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이 동시입장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숨 가쁘게 돌아갔던 한반도 체스판이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2018년, 남북 관계는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긴박하게 움직였다.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린 ‘올해의 가짜뉴스’

올해 ‘가짜뉴스’라는 단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하나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올해는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가짜뉴스가 인터넷상에서 급속히 퍼져 나가 사람들에게 허위 정보를 전달했다. 언론들은 사실을 확인하는 보도를 발 빠르게 내보냈다. 그렇다면 2018년 네티즌을 혼란에 빠뜨린 가짜뉴스,…

“재개발 구역의 변신”…젊은 예술인 보금자리로

이문동 ‘낯선’ 은평구 ‘황금향’ 강남구 ‘어반스페이스’ 등 공유 개념에서 출발 비용부담 줄여…관객 소통으로 연결 최근 젊은 예술인을 위해 전시 공간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거나 대여하는 문화가 곳곳에서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는 창작자의 전시 욕구를 없애주는 동시에 대중과 한발 더 가깝게…

내년 평양 마라톤 대회 참가하는 창원시

창원시, 내년 4월 대회에 선수단 나흘간 파견 추진 北, 독일·네덜란드 기업 등과 공식후원사 계약 체결 국제마라톤 참가·관광상품 선보여…240만원 웃돌아 북한이 국제 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내년 4월 평양에서 만경대상 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0회째인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경남 창원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