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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보수 정권만 빠졌다?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는 지난 8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보수 정권 역사가 사라지고, 문재인 정부 위주로 채워지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냈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역사가 빠졌다"고 주장하며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만든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룬 곳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밑줄 쫙!]청와대 국가유공자 오찬 논란…책자 속 사진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오찬과 책자, 사진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청와대에서 오찬을…

[밑줄 쫙!]“여름엔 사무실에서 반바지”…직장에 도입된 쿨비즈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열기도 더 더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 열기도 더 더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끈적끈적 끈적끈적…

[인터뷰] “청년·청소년 위한 환경운동 만들어 나가요”

"청년들이 사회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면 좋겠어요" 홍다경 지지배 대표는 “청년들이 창의적인 사회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홍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청년 동아리 ‘지지배’를 운영 해왔다. 지지배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의 약어로, 청년…

[밑줄 쫙!]”골든 타임 3분” “걸레질”…여의도 막말 퍼레이드는 계속 된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여의도 막말 퍼레이드, 골든타임 3분? 하루라도 구설에 휘말리지 않을 수 없는, 오늘도 막말…

[밑줄 쫙!]다뉴브강 참사 3일째…슬픔으로 맞이한 주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다뉴브강 참사, 슬픔으로 맞이한 주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밑줄 쫙!]신림동 괴한 체포…‘여전히’ 사각지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여전히' 사각지대에 사는 우리 지난 28일 오전 6시경 신림동으로 귀가하던…

[밑줄 쫙!]서울교대 성희롱 사건…솜방망이로 괜찮아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솜방망이로 괜찮아요? 정말? 여학생들의 외모 품평용 책자를 만든…

[팩트체크]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 공개, 국민의 알 권리?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5월 하순 방일 후 한국에 들러 달라고 전화로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한미 정상이 통화했던 내용 중 청와대가 공개하지 않은 내용이었다. 청와대가 강경 대응에 나서자 강 의원은 "미국 외교 소식통을 통해 파악한 것"이라고…

[밑줄 쫙!]이것은 질병인가 현상인가?…게임 중독의 정체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그래서 게임이 대체 뭔데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는 게임. 지난 21일…

[밑줄 쫙!] 화웨이는 구글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화웨이는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망언·억측 가득…가짜뉴스로 얼룩진 5·18을 돌아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39주년을 맞았다. 올해 기념식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참석과 보수 논객 지만원 씨의 현충원 맞불 집회까지 다양한 이슈가 함께했다. 특히 황 대표의 기념식 참석을 두고 “초청을 받았으니 참석해야 한다”와 “망언 국회의원 징계가 먼저다”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어 갈등은 더욱 커질…

[밑줄 쫙!] 품격 사라진 국회…막말하기 딱 좋은 날씨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거 막말하기 딱 좋은 날씨네 오늘도 평화로운 여의도 마을. 앗! 야생의…

[밑줄 쫙!] 승리 구속영장 기각?…슈퍼 그랜드 슬램 달성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슈퍼 그랜드 슬램 달성한 서울지법 지난 14일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선…

[팩트체크]고령 운전자 사고, 교통상황 인지능력 때문?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남 통도사를 찾은 시민들이 돌진하던 승용차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은 “차량 출입이 밀려있던 중 차량이 갑자기 갓길의 사람들에게 돌진했다”고 전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하던 김 모(75) 씨는 경찰 조사에서…

[밑줄 쫙!] 버스노조 파업 예고…돌아와요 정류장에!

보고 싶은 기사만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여러분은 어떤가요?  긴 글(심지어 이 글마저도)은 진짜 싫어. 본론만 이야기해줘.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잠깐만요! 뉴스 보고 갈게요! 첫 번째, 버스 타니? 그럼 조기 기상이야~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버스노조가 오는 15일…

[팩트체크]지검장 협박 유튜버, 공무집행방해 부합 안 된다?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의 발언이 물의를 빚었다. 김 총장은 지난달 24일 윤석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자택 앞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김 총장은 방송 중 “보고서 X같이 쓰면 넌 X진다”면서 “중앙지검장 차량번호 다 땄다”고 언급했다. 이어 “(윤 지검장) 집…

유권자의 날 8돌…청년 투표율 어디까지 왔나?

유권자의 날이 오늘로 8돌을 맞았다. 이날은 선거의 중요성과 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6조 5항에 따라 만들어졌다. 관련 조항에 따르면 매년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이며, 이날부터 1주일 동안을 ‘유권자 주간’으로 본다.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하게 된 이유는…

[밑줄 쫙!] 원내대표?…사실 다 ‘작전’이었습니다!

보고 싶은 기사만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여러분은 어떤가요? 때론 엄격하고 진지하고 근엄한 뉴스 기사,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긴 글(심지어 이 글마저도)은 진짜 싫어. 본론만 이야기해줘.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잠깐만요! 뉴스…

[밑줄 쫙!] 애플 커피…블루보틀이 뭐길래

보고 싶은 기사만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여러분은 어떤가요? 때론 엄격하고 진지하고 근엄한 뉴스 기사,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긴 글(심지어 이 글마저도)은 진짜 싫어. 본론만 이야기해줘.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잠깐만요! 뉴스…

무단 투기 단속 위한 택배 채증, 문제 없을까?

“쓰레기에서 택배 송장으로 제 주소와 이름을 알아내니 당황스럽고 소름 끼쳤죠” 관악구에 거주하는 권민철(가명·33) 씨는 최근 쓰레기 배출 과태료를 물게 됐다. 종량제 일반 쓰레기봉투에 바나나 껍질을 함께 배출한 것이 원인이었다. 권 씨는 “바나나 껍질을 함께 버린 내 잘못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어떻게…

[DMZ 평화의길]20:1의 경쟁률 피해 즐기는 방법

지난달 3일 정부는 비무장지대(DMZ)의 둘레길 관광 코스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곳으로 여겨졌던 지역을 공개해 국민들의 통일, 평화 의식을 고취하겠다는 이유였다.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5개 부처가 함께 추진한 이 코스에는 ‘DMZ…

[팩트체크]SNS 떠도는 김정일 ‘광주 인민군 발언’, 사실일까?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 녹취록’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자료가 공유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이 마주 앉아 있는 사진과 함께 몇 줄의 대화가 첨부돼 있었다. 자료에서 주장하는 대화 내용에 따르면 1차 남북정상회담이 진행…

[팩트체크]태양광 패널 대부분은 중국산이다?

지난 22일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태양광 패널(모듈) 사업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회의에 참석한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태양광 패널 쓰레기가 전 국토를 오염시킬 수밖에 없다”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는 원인 불명으로 계속 불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장은 “대부분의…

“마약? 누군가에겐 치료제”…의료용 대마를 아시나요

총수 일가 자녀는 물론 연예계까지, 현재 대한민국은 마약 논란으로 뜨겁다. 단체로 마약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조사를 피하기 위해 제모까지 하는 등 논란 범위도 다양하다. 그러나 불과 한 달 전에 ‘정말 필요해서’ 대마를 합법화한 사례가 있었다. 바로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대마다. 이미 해외에서 널리…

PC 게임도 스트리밍으로…구글 스태디아 정착 가능할까

"고성능 게임을 즐기기 위해 100만원을 호가하는 부품으로 컴퓨터를 싹 바꾸던 모습이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구글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19일 '스태디아(Stadia)'라는 게임 플랫폼을 발표했다. 선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게임개발자컨퍼런스에 참여해 “고사양 게임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싶다”며…

[팩트체크]페리호, 삼풍백화점 참사는 보상 못 받았다?

국회에서 5.18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해 물의를 빚은 보수 성향 인사 지만원 씨는 지난 17일 본인 소유 웹사이트에 ‘세월호, 분석과 평가는 내공의 함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 씨는 글에서 세월호 참사 원인이 북한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지 씨의 최근 10개 글 중에서 가장 높은 350개 이상의 추천을…

what is ‘996’..9시 출근 밤 9시 퇴근 6일 일한다

“개발자의 목숨도 중요하다” 중국 IT업계의 노동 상황을 이름에 그대로 반영한 ‘996.ICU’ 운동이 큰 화제다. 중국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운동이라고 불리는 996.ICU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일하고, 주 ‘6’일 동안 일하다 ‘중환자실(ICU)’에 실려 간다”는 개발자들의 말에서…

[팩트체크]유사군복 처벌 합헌, 구형·외국 군복도 해당?

지난 15일 헌법재판소는 외관상 현행 전투복과 구분하기 어려운 ‘유사군복’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하고 있을 시 처벌하는 것은 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날 헌재는 판매 목적의 유사군복 소지를 금지하는 법 조항을 판단해달라는 헌법소원을 검토한 결과 재판관 6대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판매…

유머 흥미위주 가짜뉴스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난 주말 트럼프는 51구역에 방문해 여러 외계인들을 만났다. 힐러리는 1990년대에 외계인 아기를 입양한 후, 외계인들의 투표를 위해 열심히 로비했다. ” 어뷰징 기사의 허무맹랑한 내용 같지만 놀랍게도 ‘언론’을 표방했던 매체에서 나온 말이다. 가짜뉴스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요즘 모습과 달리, 오래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