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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만든 가방이 30만원이라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치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업사이클링’을 앞세운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패션업계의 경우 기존에 있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recycling)하는 차원을 넘어 오래된 트럭 방수포, 폐현수막, 폐목재 등에 디자인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유행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맥 파티’가 현실로?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과 치맥을 함께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야식 시켜먹을 때 침 흘리는 반려동물을 외면할 필요가 없다. 바로 여기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용 배달음식’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 이미 반려동물용 간식은 시중에서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강서구엔 김포공항만 있는 줄 알았지?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지 마곡, 교통도시로 거듭나며 점점 성장중 맑고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주말마다 여기저기 단풍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로 북새통인 요즈음. 사람 많은 곳은 싫고 데이트는 하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스냅타임이 준비했다. 아직 많은…

서울대 복직한 조국 前 장관…학생들, 폴리페서 ‘복직 반대!’ 성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했다.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표 수리 후 20분 뒤 서울대에 복직신청서를 냈고, 불과 하루만에 다시 학교로 돌아온 것이다. 이날 조 전 장관이 출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서울대 학생들 사이에선 '복직 반대'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내게 맞는 캠퍼스는 어디? “유튜브에 답이 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대학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가고 싶은 대학 캠퍼스를 상상하며 힘든 고3 시절을 버티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들이 급증했다.…

“생태학자, 미래의 꿈 지키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환경문제는 이정도로 심각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점점 해가 거듭되면서 환경 문제가 그냥 교과서에서만 다뤄질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죠.” 서울외국인 고교 2학년생인 김유진 양은 기후위기로 인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정부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텀블러에 커피까지 담아와? ‘얌체 카공족’ 기승

카공족이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나 카공족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제 2의 열람실’이기 때문.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선지 오래다. 카페에서 업무 보는 사람을 일컫는 커피(coffee)와 오피스(office)의 합성어인…

뚜벅이들을 위한 ‘서울 단풍길’ 명소 TOP7

오직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단풍놀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 속으로 전국 곳곳이 서서히 단풍 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주말마다 여기저기 단풍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로 북새통인 요즈음. 매년 고민만 하는 여러분을 위해 스냅타임이 준비했다.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 도심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동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결혼은 선택”

20대 미혼남녀들은 '동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20대 사이에서 동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상당수가 동거에 대해 부담이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거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대해 물은 결과 85%가 긍정적이라고…

평균 나이 74세 치어리더 “마음은 낭랑 18세 입니다”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실버 세대들의 이색적인 여가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의 취미라 함은 장기 두기, 뜨개질하기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젊은이들만의 영역이었던 치어리더, 악기 연주 등 실버 세대들의 취미활동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 노인 인구는 768만…

대학교 과잠, 학벌주의의 조장인가 소속의 증표인가?

대학생들의 ‘과잠 시즌’이 돌아왔다.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도 과잠(과 점퍼)과 학잠(학교 점퍼) 공구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대학생의 상징과도 같은 과잠은 단순한 야구잠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한 벌의 옷이 신입생에게는 자랑거리이자 소속감을 주고 고학번에게는 옷 걱정을 덜어주는…

SNS 마켓의 이면… ‘사각지대’ 놓인 소비자들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2030세대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SNS 마켓이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플랫폼 내 마켓으로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밴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 있다. ‘마켓','마켓중' 해시태그만 검색해보아도…

트렌드vs불편함?..레깅스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최근 운동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운동이 목적인 헬스장뿐만 아니라 학교, 회사, 백화점과 같은 공공장소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웨어를 ‘애슬레저 룩’이라고 칭한다.  '애슬래틱 (Atheletic)' 과 '레저 (Leisure)' 의…

이번 가을, 데이트 장소 걱정하지마!

안 가면 후회하는 수도권 가을 축제. 망설이지 마, 함께 가자 밥먹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언제까지 이 코스만 다닐래? 이제 날도 선선해졌으니 밖에서 걷는 데이트는 어떨까? 매번 고민만 하는 여러분을 위해 스냅타임이 준비했다. 거리를 물들일 10월의 가을축제, 함께…

다른 나라에 태어났더라면 내 삶은 어땠을까?

만약 당신이 새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 살고 싶은가?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 연중 내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 아름다운 자연과 양질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뉴질랜드' 등 다른 나라에서의 삶을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현실로…

지금까지 이런 패티는 없었다. 이것은 고기인가 식물인가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050년 세계 인구는 약 95억명, 식량 수요는 약 7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세계인들인 가장 좋아하는 육류 소비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을 시사한다. 문제는 높은 육류 소비패턴이 바로 '환경 오염'의 주범 이라는 것. 가축이 내뿜는 가스는 지구온난화를 초래하고 가축의 목초지…

여행기간 2일, 한국에서 세계를 만나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

매년 10월, 한국에서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 외국인, 외국 상품, 외국 문화의 집결지인 이태원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로 2030 사이에서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이태원의 외국 문화를 결합하고…

“보정 없는 나를 사랑해” 유명 스타의 셀룰라이트 릴레이

팝 스타 데미 로바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개시되었다. 그녀의 셀룰라이트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비키니 사진이었다. 7400만의 팔로워를 가진 유명한 팝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보정되지 않은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 그녀는 보정되지 않은 자신의 비키니 사진이 가장 큰 두려움이라며 운을 뗐다.…

학교 열람실이 자기 집 안방인가요?

이번 추석이 지나면 2학기 중간고사까지 약 한 달 남짓 남았다. 한 달 전부터 차차 공부를 한다고 보았을 때 이미 시험기간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평소엔 먼지만 날리던 도서관도 시험기간만 되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장소로 변모한다. 이로 인한 문제점도 다양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도서관 사석화’…

미술관인데 그림은 내가 그린다? ‘성수미술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카페라고 하면 대개 조용한 곳에서의 커피 한 잔과 케이크를 떠올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사람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낮잠 카페, 만화 카페, 라쿤 카페 등 여러 이색 카페가 등장했다. 그 중 젊은 층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색 카페가 있다. 바로 '드로잉 카페'가 그 주인공.…

친구라도 다 같은 친구 아니야… ‘개강친구’

친구면 다 친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은 친구이나 비즈니스 관계에 더 가까운 대학친구. 지금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격하게 공감할만한 상황. 여러분도 주변에 이런 개강친구가 있나요? 개강까지 D-2 전국의 대학생들이 두려워하는 바로 그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