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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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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대화하는 곳”vs“공부한다고 피해가나” 카공족 갑론을박

대학생 정하윤 씨(23)는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카페를 찾았다가 싸움에 휘말렸다. 4층짜리 대형 카페의 3층에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손님이 여기는 공부하는 곳이라며 항의한 것이다. 정 씨는 카페가 공부하는 곳이냐며 따졌지만 그 손님은 3층은 공부하는 곳이고 이야기를 나눌 거면 1층에 가라고…

서울시 ‘반지하 주거 불허’…”취약계층 현실 모르는 탁상공론”

서울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5명의 사망과 4명의 실종, 3,000가구에 가까운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았다. 기록적인 폭우가 드러낸 ‘불평등의 민낯’에는 반지하가 있다. 서울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반지하 거주 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으로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의 용도’는 전면 불허하도록…

수해 피해 지원, 지자체별 지원 내용 모아보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2일) “폭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인명·주택 피해에 대해선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 덧붙였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는 오는 주말(13일)부터 서울‧경기 등 중부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의 일손을 보태겠다고…

마스크, 코로나19 예방에 효과 없다? [팩트체크]

지난 1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중 마스크 관련 조항 삭제 재개정 요청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다. 글의 골자는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 청원은 8월 12일 현재 1,800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해당 청원이 근거로 들고 있는 내용이 모두 사실인지…

청년 디자이너 취업성공률 42%…영디자이너잡페어 추가 모집

12일 서울디자인재단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영디자이너잡페어’의 추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디자이너잡페어는 오는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70명의 청년 디자이너 중 29명(42%)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경기도 “수해 복구 도와주세요…300명 중 20명만 확보”

12일 경기도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에 비해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친환경’ 내건 서울페스타…최선 다했나요?

어제(10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주최의 ‘서울페스타2022’는 특별히 ‘친환경’ 공연임을 내걸었다. 실제 공연 전 ‘플라스틱병’ 등의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했다. 스냅타임은 직접 개막식 현장을 찾아 정말 친환경적으로 진행됐는지 살펴봤다. 한편 ‘서울페스타2022’는 오는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상도동 수해 현장 달려온 대학생들…“추가인력 절실”

지난 8일 시간 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막대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취재하기 위해 찾은 상도3동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은 입을 모아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폐기물…

기록적 폭우 속… 온라인 게시물은 ‘허위정보 주의보’ [팩트체크]

중부지방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115년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호우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이번 호우에 대한 허위정보와 루머들이 함께 양산되고 있다. 재해 상황에서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허위정보와 루머들에 대해 팩트체크 해 보았다.…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재학생은 “국민대 학생으로서 부끄럽다”

국민대학교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건희 여사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총 3편에 대해 연구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 했다. 지난해 7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이다. 당초 국민대는 예비 조사에서 ‘검증 시효 5년이 지났다’라며 본조사를 시행하지…

폭우 속 계속 달리는 ‘배달 라이더’

이틀 전(8일)부터 중부 지방엔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다리가 물에 잠기고 우산을 쓰는 게 소용없던 날씨였다. 이러한 기상 악화 속에서도 계속 노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배달 노동자’들이다. 음식 배달을 비롯해 이커머스 업체들의 새벽배송도 난항을 겪었다. 스냅타임은 폭우 속 멈추지 않던 배달…

나도 모르는 보험 ‘지자체’가 들고 있다…‘자연재해’ 보장도

이틀째 계속된 폭우로 수도권에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시민의 생명이나 신체에 피해를 입었다면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시민안전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지만, 피해가 심한 서울시는 올해부터 ‘자연재해’ 보장항목이 제외돼 보상 범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당신이 고등학생 때부터 금융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

고등학생 때 받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 재정 행동 및 고용 결과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지난달 26일 세계은행의 ‘고등학교 금융교육의 장기적인 영향’에 따르면 고등학생 때 금융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고금리 신용상품을 이용하거나 대출 연체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낮았다.…

SNS로만 예약되는 제주 감성숙소…‘미신고’ 숙소인지 확인해야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자, 제주도엔 국내 여행객들의 발 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 많은 관광객은 다 어디서 자고 있을까. 최근 제주에서 인기 높은 일명 ‘감성숙소’를 들여다봤다. 청년들 사이에선 특급호텔보다 제주의 분위기를 잘…

환경에 진심인 MZ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MZ(밀레니얼+Z세대)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MZ세대에게 소비는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coming out)’의 수단이다.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 MZ세대는 소셜…

하루 ‘8천원’ 예비군훈련비, 10년동안 식비 천원 올랐다

예비군 훈련비 중 식비 항목이 2012년 6000원에서 올해 7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 가운데 최저임금의 20% 수준인 훈련비에 예비역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 일반훈련 기준 훈련비는 교통비 8000원과 식비 7000원을 합한 1만5000원으로 시급 1875원 수준이다. 외국군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尹 약속한 ‘5급 청년보좌역’ 연봉 최소 3900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5급 청년보좌역’ 연봉은 최소 3908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각 정부부처에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보좌역’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별정직 5급’ 연봉 계산해보니 청년보좌역이 신설되는…

‘데이트 명소’ 서울숲, 이번달 딱 10일 야간 축제 열린다

청년들의 ‘데이트 명소’로 꼽히는 서울숲에서 오는 12~21일까지 제1회 그린나이트 축제가 열린다. 4일 서울시는 공연, 생태체험, 전시 등 콘텐츠를 담은 ‘안녕, 밤의 서울숲’을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빛버스킹, 별빛산책, 물빛 갤러리 3가지 테마로 준비됐다. 달빛버스킹은 어쿠스틱…

경기도, 메타버스 개발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는 메타버스 개발자 양성을 위한 ‘실전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4일 경기도는 ‘2022년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 선발된 25명의 교육생들은 오는 9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00시간의 온오프라인…

경기도 농기원, 청년 농업인에 ‘농업 세법·법률 교육’ 실시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의 원활한 경영을 위한 농업 세법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세법·법률 교육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4번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에서 청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사례 위주로 풀어갈 예정이다. △농업 경영 시간 계획 구조화와…

만 5세 입학, 극성 엄마들 때문에 만들어진 정책이다? [팩트체크]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이 공론화된 이후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기사의 댓글에는 “몇년 전 애들 조기교육 시키던 일부 부유한 집안 엄마들이,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춰달라고 헌법소원을 한 적이 있다. 맘충들의 극성이 이런…

중구난방 청년정책 플랫폼, 尹정부서 통합될까

정부부처와 각 지자체에 산재해있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 윤석열 정부에서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중순 ‘청년정책 온라인 종합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조달청 전자시스템에 긴급으로 공고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따릉이 ‘여가’에서 ‘출퇴근’으로 변신…5월 이용 74.4% 폭증

최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률이 급증했다. 지난 5월 ‘서울 교통이용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따릉이의 일 평균 이용건 수는 15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4% 증가했다. 통상 따릉이 이용객은 전년대비 10%대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 ‘따릉이’의 인기가 크게 치솟은 것이다. 지난해…

인하대 성폭력 사건 이후…재학생 2천명 ‘엄벌탄원서’로 연대했다

 인하대 성폭력 사건은 ‘대학은 안전한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 사회에 던졌다. 가해자 김씨(20)는 지난달 15일 새벽 피해자를 성폭행한 후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수사 기관에서 진실규명과 별개로, 남은 이들은 피해자의 2차 가해를 방지하고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50만원씩 주면 구직 단념하나요?”…청년수당 갑론을박 살펴보니

지난 달 23일 한 경제지 경기 본부 채널에 '서울시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취업의욕을 저하시킨다'는 영상물이 올라왔습니다. 댓글 800여개가 달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는데요. 영상에선 면접수당, 실업급여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이런 복지정책이 청년들의 구직단념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체감온도 ‘40도’…서울시 폭염저감시설 직접 가보니

지난달 30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6.1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시내 곳곳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무더위를 뚫고 서울 곳곳에 카메라를 들고 직접…

상금 천만원 ‘내가 청년 서울시장’ 콘테스트 30팀 본선 진출

1일 서울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에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에는 총 356개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59초 이내의 짧은 영상 컨텐츠인 ‘숏폼’…

조선족에 주민등록번호 부여했다? [팩트체크]

중국에서 36세 여성이 할머니가 됐다는 내용을 다룬 뉴스 댓글에서 ‘조선족들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해서 내국인과 분별못하게 위장하고’있다는 주장이 260개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해당 댓글의 답글에는 ‘조선족은 주민번호 뒷자리가 5로 시작한다’는 내용이 달리기도 했다. 과연 사실일까. …

긱워커,플랫폼노동… MZ의 노동유연화 선택일까

'긱워커'와 '플랫폼 노동', 한번쯤은 들어보셨나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가 확산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근로형태입니다. 긱워커는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로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를 이르는 말입니다. '초단기근로자' 라고도 부르죠. 플랫폼노동은 애플리케이션,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