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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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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하반기 건강보험공단 채용분석 및 자소서 전략

전국 70만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공공기관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취업 성공까지 스냅타임이 ‘꽃길’ 깔아드립니다!   건강보험공단의 2022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공고가 지난 27일 발표됐습니다. 이번 채용인원은 총 257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채용 때처럼…

20대: 구독 취소할게 [SNAP 데이터]

20대가 구독 서비스에 눈길을 돌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대는 구독 서비스를 다른 세대에 비해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세대임에도 그 수가 줄기 시작한 것이죠. 그 배경에는 오래전부터 지적된 OTT 플랫폼 자체의 불황과 함께 경기침체에 따른 생활비 부담의 증가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

“난 지하철역서 면접봐” 고려대역 등 화상면접 전문 공간 생긴다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채용방식이 화상·AI면접 등 비대면 면접으로 변화하는 것에 맞춰 서울 지하철 역사에 화상면접 전문공간이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전문 장비를 갖춘 화상 면접 공간 수요 증가 등의 MZ세대 취업 트렌드를 반영해 ‘화상면접 전문 공간’을 역사에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고려대 등 대학가…

취업률 때문에…지금 대학교는 인문은 폐과, 공학은 신설

서울 소재 대학에서 인문사회계열 학과는 폐과되고, 공학계열 학과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로 평가하는 정량 지표로 인해 일어난 현상이라는 문제가 제기됐다. 강득구 국회의원실이 28일 공개한 ‘서울 소재 대학 학과 통폐합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서울 소재 대학에서 인문사회…

전동킥보드 범칙금, 서울서만 누적 12.9억 걷혔다

지난해 5월 전동킥보드 헬멧 의무화가 시행된 이후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으로 서울에서만 12억 9000억원이 넘는 범칙금이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경찰청이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에서 적발된 개인형 이동수단 법규…

코로나 이후 학교 떠난 학생들 급증…지난해 4만 2755명

코로나19 이후 학교를 떠난 초중고교생이 지난해 4만 275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내 학업중단 학생 수는 2020년도 대비(3만 2027명) 33.5%가 급증했다. 학교를 떠난 학생들은…

청년재단,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정책 제안

청년재단은 자립준비(보호종료)청년의 자립 어려움을 해소하고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제안서를 국무조정실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재단에 따르면, 제출한 정책제안서에는 주거, 일자리, 법률, 심리, 의료 등 각 분야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주거…

스토킹 살인은 결코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다

“제가 진짜 미친 짓 했다” 스토킹하던 피해자를 신당역에서 잔혹하게 살해한 전주환(31)의 말입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이 불법 촬영과 스토킹으로 검찰이 징역 9년형을 구형하자 원망에 사무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피해자 때문에 화가 났고, 이러한 감정을 조절할…

빅3 치킨 기업 재계약 거절 요건 살펴보니…“홍보비 분담 등 독소조항”

교촌·bhc·BBQ 등 거대 프랜차이즈 치킨점들이 계약갱신 거절 사유 조항으로 가맹점에 갑질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치킨 프랜차이즈 빅3 가맹본부는 계약갱신 거절 요건에 ‘홍보비용 분담에 동참하지 않는 경우, 주변 BBQ 가맹점을 선동해 본사의 영업을 방해한 경우’ 등의 가맹점주에 불공정한 요건을 적용해 놓았다.…

소년원생 10명 중 3명 정신질환…이 아이들을 어쩌나

소년원에 입원 중인 보호소년 10명 중 3명 이상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년원 과밀수용 문제가 다시금 떠오르며 소년원생을 관리할 체계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년원에 입원 중인…

‘군 성범죄’ 신고 급증…올해 7월 신고건 지난해 1년치 초과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갑)이 각 군의 성고충예방대응센터에 신고 접수된 성희롱·성폭력 등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7월까지 피해 신고 건수는 총 1366건으로 이미 지난해 1년 치(1076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피해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반지하 대책에도 LH 매입임대주택 1810호 거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수년째 (반)지하 공공주택 매입·임대사업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1810호가 거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 가운데 최근 국토부가 발효한 ‘재해취약주택 해소방안’도 LH가 추진해왔던 정책과 거의 흡사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광주 북구갑)이…

취업률 72% 청년취업사관학교, 27일 일자리 연계의날 개최

서울시는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취업률 72%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서울시의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초기 교육과정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수요를 조사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교육생은 ‘일자리 매칭 데이’를 통해 1명 당 평균 4개…

글로벌 기후파업에 나선 17세 소녀들 “우린 1급 멸종위기종”

23일 청소년들이 용산역 광장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경찰 관계자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에 서한도 제출했다. 이 시위는 ‘청소년 기후행동’이 주도한 ‘글로벌 기후파업’으로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기후파업은 청소년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거리로 나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동을 말한다. 스냅타임이…

‘노란봉투법’이 ‘불법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없앤다? [팩트체크]

유가 폭등을 이유로 운임료 상승 등을 요구하며 6개월간의 파업에 나섰던 전국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노조)와 하이트진로가 지난 9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장기 파업은 앞서 노조와 갈등을 빚었던 CJ대한통운과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국내 대기업의 경우 올해 세 번째다. 하이트진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현실로, 용산 ‘디지털 대장간’

청년 창업가부터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 싶은 자취생, 의류·패션 분야 경력 단절 여성, 은퇴한 엔지니어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있다. 용산 전자상가에 위치한 디지털대장간이 바로 그곳이다. 장비 사용 기초부터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교육을…

“샤넬가방 지겨워”…MZ들 ‘보석’에 눈 돌리다 [SNAP 데이터]

여러분, 혹시 ‘원석계’를 들어보셨나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원석(보석) 계정’이라는 뜻입니다. 주로 예쁜 보석을 자랑하는 게시물을 올리죠. 그런데 최근 1년 사이 트위터에서 ‘원석계’가 언급된 횟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데이터 분석…

“인스타그램, ‘성적 사진 DM’ 가리는 기능 개발 중”

인스타그램에서 원치 않는 성적인 사진을 다이렉트 메시지(DM)으로 받을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가려주는 기능을 개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버지(The Verge) 등 외신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는 인스타 DM으로 전송되는 성적인 사진을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자동으로 가려주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지난해 10대 사후피임약 처방 2만5천건…매년 증가 중”

최근 3년간 19세 미만 미성년자에 사후 피임약이 처방된 건수는 6만 458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자의 사후 피임약 처방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복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3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사후 피임약 처방 자료를 전달받고…

‘학생회장’ 시대 가고…대학 내 TF가 뜬다

지난 20일부터 가을맞이 대학 축제가 시작됐다. 내주까지 대학 축제 일정은 전국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동국대 △국민대 △중앙대 △숭실대 △단국대 △영남대 등에서 축제를 예고했다. 그간 ‘비대면’으로 침체됐던 대학가에 활력이 도는 모습이지만 몇몇 대학에선 ‘가을 축제’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총학생회(이하…

“대학 연구실서 6년간 1467명 죽거나 다쳤다”

최근 6년간 대학교 연구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8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부터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연구실 안전사고 자료를 제출받고 “대학 연구실 안전사고로 총 146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 중 1명은…

“정규직 시켜줄테니 사귀자”…상사 갑질 ‘스토킹’으로 진화

신당역 살인사건은 원치 않은 구애와 스토킹에서 시작됐다. 직장갑질 119는 신당역 살인 사건을 계기로 ‘직장 젠더폭력 특별대응팀’을 구성하고 오늘(21일)부터 ‘직장 젠더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지난 20년 1월부터 22년 9월까지 접수된 (신원이…

청년이 홍보하는 경기도 ‘잡아바 크루’ 활동 시작

경기도의 청년정책을 청년이 직접 홍보하는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잡아바 크루’가 발대식을 갖고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21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전날 청년일자리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식, 전년도 사례 발표, 매체 이해력 교육 등 행사가 진행됐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20명의 청년들은…

올해만 4명 사망…신변보호 받아도 스토커에 당했다

스토킹 관련 강력사건은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가 무색하게 반복됐다. 올해만 4명의 여성이 데이트폭력과 협박 및 스토킹으로 경찰의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최근 5년간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중 안전조치 요청자…

20대 휴대전화 요금 연체액 64억, 전 연령 중 가장 높다

연령대별 휴대전화 요금 연체 건수와 금액이 2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2년 7월 말 기준 20~29세 휴대전화 이용자의 이동전화 요금 연체 건수는 47,478건, 연체 금액은 64억 1000만원으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청소년 성범죄 대부분 ‘온라인발’인데…서울시 조사는 ‘노래방 돌기’?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다. 지난 15일 시는 내달 시의회를 거쳐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근 ‘제2 n번방’ 사건이 드러나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발…

무상교육·무상급식 이어…지자체에 ‘무상교통’ 확산 조짐

무상급식·무상교육 전면 시행과 더불어 무상교통의 지자체 확산 조짐이 보인다. 국내에서는 화성시가 지난 20년 11월부터 무상교통을 추진했는데, 고양시에서도 관련 정책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정책연구사이트 '프리즘'에서는 고양시의 아동청소년 무상교통 전략수립 연구가 게제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유행 아닌 일상 속으로…제로웨이스트샵 대표를 만나다

2018년 마포구 ‘알맹상점’을 시작으로 한국엔 ‘제로웨이스트샵’ 열풍이 불었다가 현재는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다. 이러한 상황 속 “오래오래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경기도 파주시 제로웨이스트샵 ‘도가게’ 대표 박근영씨를 만나봤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은 쓰레기…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신당역은 지금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 역무원이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 장소인 신당역 여성 화장실 앞, 추모장소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바뀌지 않은 시대에 남성으로서 죄송합니다’ 등의 추모 문구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