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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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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청년 농업인에 ‘농업 세법·법률 교육’ 실시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의 원활한 경영을 위한 농업 세법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세법·법률 교육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4번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에서 청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사례 위주로 풀어갈 예정이다. △농업 경영 시간 계획 구조화와…

만 5세 입학, 극성 엄마들 때문에 만들어진 정책이다? [팩트체크]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이 공론화된 이후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기사의 댓글에는 “몇년 전 애들 조기교육 시키던 일부 부유한 집안 엄마들이,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춰달라고 헌법소원을 한 적이 있다. 맘충들의 극성이 이런…

교육부 “곧 지침 발표”…대학 대면 강행 여부 ‘촉각’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9만9327명으로 1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교육부가 다음 달 초 2학기 대학 학사 운영 지침 발표를 앞두고 회의체를 구성해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

반도체 인력양성에 ‘지방대’가 발끈한 이유

정부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15만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대학 정원 규제를 풀고 반도체 인력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지방 대학에서는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는 게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21일 정부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하고 오는…

[인터뷰] 요즘 청년들 문해력 문제는 ‘언어사용역’에 있다

영상 위주의 콘텐츠를 자주 접하는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문해력은 신문기사·안내문 등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자주 접하지 않는 단어를 엉뚱하게 이해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졌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사흘’을 3일이 아닌 4일로 이해하거나 하는 식입니다.…

“격리중인데 수업 한다네요”…확진자 급증에 대학가도 비상

코로나가 대확산하면서 매일 수십만명씩 확진자가 쏟아지자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한 대학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인 학생들이 급증하면서 학사 행정 혼선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교육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출결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라고 대학 측에 지시했으나 대학마다 시설, 자원, 운영…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도 대학가 대면수업 강행 논란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가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우려로 공포에 떨고 있다. 한국외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A씨가 28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교회는 지난달 28일 오미크론 해외유입 감염자였던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40대 목사 부부가 있는 곳이어서 A씨가 오미크론 변이…

“정신병 걸려서 나갑니다” 교수 갑질에 학교 떠난 서울대 대학원생

교수의 갑질 때문에 연구실을 나왔다는 서울대 대학원생의 고백에 대학원생들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대학원생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교수들 기본 마인드가 ‘네가 감히’”라며 “정신병 걸려서 이번에 (연구실을) 나간다”고 고백했다. 이어 “졸업 권한이…

심화하는 대학 학점 인플레…“평가 목적·기능 고민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학가에 나타난 변화 중 하나는 학생 평가방식을 기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꾼 것이다. 이후 ‘학점 인플레이션(inflation)’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대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준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은 경쟁 구도가 해소되고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등 긍정적인…

“교사·학생 거리두니 수업 진행 어려워”…특수학교 수업난 가중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 교육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대면 수업 일수가 대폭 감소했고, 수업과 시험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 이같은 혼란은 특수학교에서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교사들의 대면접촉이 더욱…

고교학점제, ‘대입 중심’ 교육문화 바꿀 수 있을까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이수해야 할 과목 외에도 각자 적성과 진로에 맞는 수업을 선택해 듣는 제도로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취지는 다양한 진로를 가진 학생들 개인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총학이 사라진다’… 빨간 불 켜진 학생자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 하면서 대학 내 학생 자치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스냅타임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주요 15개 대학의 2021학년도 총학생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학생회를 구성한 곳은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에 불과했다. 특히…

정부는 ‘시기상조’라는데… 대면 OT 강행하는 대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대를 횡보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완화했지만 여전히 감염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설 연휴가 지난 후부터는 1일 신규확진자가 600명대로 급증하면서 4차 대유행이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2년째… 신입사원 교육 훈련은 여전히 난망

"'발로 뛰는 기자'가 되고 싶었는데 방 안에서 재무재표 읽는 법만 공부해요" 고용 빙하기를 뚫고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이 교육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모(25) 씨는 지난해 12월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언론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수능으로 유턴하는 직장인 증가 추세…왜?

최근 김지원 KBS 아나운서는 최근 퇴사를 결정하고 한의대 진학을 위해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김 전 아나운서의 결정에 대해 의아해하는 시선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 김 전 아나운서처럼 직장인들이 퇴사 후 진로를 재설정하는 이른바…

5인 이상 집합 금지에… 공부의 ‘뉴노멀’ 생기나

"5인 이상 집합 금지 해도 스터디는 해야 해요. 취업은 해야하잖아요?" 지난 11월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3차 재유행 이후 방역 당국은  '5인 이상 집합 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다. 지난해 12월 24일 수도권에서부터 시작된 이 조치는 이달 4일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