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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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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정책 제안

청년재단은 자립준비(보호종료)청년의 자립 어려움을 해소하고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제안서를 국무조정실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재단에 따르면, 제출한 정책제안서에는 주거, 일자리, 법률, 심리, 의료 등 각 분야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주거…

스토킹 살인은 결코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다

“제가 진짜 미친 짓 했다” 스토킹하던 피해자를 신당역에서 잔혹하게 살해한 전주환(31)의 말입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이 불법 촬영과 스토킹으로 검찰이 징역 9년형을 구형하자 원망에 사무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피해자 때문에 화가 났고, 이러한 감정을 조절할…

빅3 치킨 기업 재계약 거절 요건 살펴보니…“홍보비 분담 등 독소조항”

교촌·bhc·BBQ 등 거대 프랜차이즈 치킨점들이 계약갱신 거절 사유 조항으로 가맹점에 갑질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치킨 프랜차이즈 빅3 가맹본부는 계약갱신 거절 요건에 ‘홍보비용 분담에 동참하지 않는 경우, 주변 BBQ 가맹점을 선동해 본사의 영업을 방해한 경우’ 등의 가맹점주에 불공정한 요건을 적용해 놓았다.…

소년원생 10명 중 3명 정신질환…이 아이들을 어쩌나

소년원에 입원 중인 보호소년 10명 중 3명 이상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년원 과밀수용 문제가 다시금 떠오르며 소년원생을 관리할 체계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년원에 입원 중인…

‘군 성범죄’ 신고 급증…올해 7월 신고건 지난해 1년치 초과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갑)이 각 군의 성고충예방대응센터에 신고 접수된 성희롱·성폭력 등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7월까지 피해 신고 건수는 총 1366건으로 이미 지난해 1년 치(1076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피해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반지하 대책에도 LH 매입임대주택 1810호 거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수년째 (반)지하 공공주택 매입·임대사업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1810호가 거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 가운데 최근 국토부가 발효한 ‘재해취약주택 해소방안’도 LH가 추진해왔던 정책과 거의 흡사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광주 북구갑)이…

취업률 72% 청년취업사관학교, 27일 일자리 연계의날 개최

서울시는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취업률 72%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서울시의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초기 교육과정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수요를 조사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교육생은 ‘일자리 매칭 데이’를 통해 1명 당 평균 4개…

글로벌 기후파업에 나선 17세 소녀들 “우린 1급 멸종위기종”

23일 청소년들이 용산역 광장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경찰 관계자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에 서한도 제출했다. 이 시위는 ‘청소년 기후행동’이 주도한 ‘글로벌 기후파업’으로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기후파업은 청소년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거리로 나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동을 말한다. 스냅타임이…

‘노란봉투법’이 ‘불법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없앤다? [팩트체크]

유가 폭등을 이유로 운임료 상승 등을 요구하며 6개월간의 파업에 나섰던 전국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노조)와 하이트진로가 지난 9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장기 파업은 앞서 노조와 갈등을 빚었던 CJ대한통운과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국내 대기업의 경우 올해 세 번째다. 하이트진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현실로, 용산 ‘디지털 대장간’

청년 창업가부터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 싶은 자취생, 의류·패션 분야 경력 단절 여성, 은퇴한 엔지니어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있다. 용산 전자상가에 위치한 디지털대장간이 바로 그곳이다. 장비 사용 기초부터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교육을…

“샤넬가방 지겨워”…MZ들 ‘보석’에 눈 돌리다 [SNAP 데이터]

여러분, 혹시 ‘원석계’를 들어보셨나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원석(보석) 계정’이라는 뜻입니다. 주로 예쁜 보석을 자랑하는 게시물을 올리죠. 그런데 최근 1년 사이 트위터에서 ‘원석계’가 언급된 횟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데이터 분석…

“인스타그램, ‘성적 사진 DM’ 가리는 기능 개발 중”

인스타그램에서 원치 않는 성적인 사진을 다이렉트 메시지(DM)으로 받을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가려주는 기능을 개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버지(The Verge) 등 외신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는 인스타 DM으로 전송되는 성적인 사진을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자동으로 가려주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지난해 10대 사후피임약 처방 2만5천건…매년 증가 중”

최근 3년간 19세 미만 미성년자에 사후 피임약이 처방된 건수는 6만 458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자의 사후 피임약 처방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복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3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사후 피임약 처방 자료를 전달받고…

‘학생회장’ 시대 가고…대학 내 TF가 뜬다

지난 20일부터 가을맞이 대학 축제가 시작됐다. 내주까지 대학 축제 일정은 전국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동국대 △국민대 △중앙대 △숭실대 △단국대 △영남대 등에서 축제를 예고했다. 그간 ‘비대면’으로 침체됐던 대학가에 활력이 도는 모습이지만 몇몇 대학에선 ‘가을 축제’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총학생회(이하…

“대학 연구실서 6년간 1467명 죽거나 다쳤다”

최근 6년간 대학교 연구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8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부터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연구실 안전사고 자료를 제출받고 “대학 연구실 안전사고로 총 146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 중 1명은…

“정규직 시켜줄테니 사귀자”…상사 갑질 ‘스토킹’으로 진화

신당역 살인사건은 원치 않은 구애와 스토킹에서 시작됐다. 직장갑질 119는 신당역 살인 사건을 계기로 ‘직장 젠더폭력 특별대응팀’을 구성하고 오늘(21일)부터 ‘직장 젠더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지난 20년 1월부터 22년 9월까지 접수된 (신원이…

청년이 홍보하는 경기도 ‘잡아바 크루’ 활동 시작

경기도의 청년정책을 청년이 직접 홍보하는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잡아바 크루’가 발대식을 갖고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21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전날 청년일자리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식, 전년도 사례 발표, 매체 이해력 교육 등 행사가 진행됐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20명의 청년들은…

올해만 4명 사망…신변보호 받아도 스토커에 당했다

스토킹 관련 강력사건은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가 무색하게 반복됐다. 올해만 4명의 여성이 데이트폭력과 협박 및 스토킹으로 경찰의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최근 5년간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중 안전조치 요청자…

20대 휴대전화 요금 연체액 64억, 전 연령 중 가장 높다

연령대별 휴대전화 요금 연체 건수와 금액이 2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2년 7월 말 기준 20~29세 휴대전화 이용자의 이동전화 요금 연체 건수는 47,478건, 연체 금액은 64억 1000만원으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청소년 성범죄 대부분 ‘온라인발’인데…서울시 조사는 ‘노래방 돌기’?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다. 지난 15일 시는 내달 시의회를 거쳐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근 ‘제2 n번방’ 사건이 드러나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발…

무상교육·무상급식 이어…지자체에 ‘무상교통’ 확산 조짐

무상급식·무상교육 전면 시행과 더불어 무상교통의 지자체 확산 조짐이 보인다. 국내에서는 화성시가 지난 20년 11월부터 무상교통을 추진했는데, 고양시에서도 관련 정책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정책연구사이트 '프리즘'에서는 고양시의 아동청소년 무상교통 전략수립 연구가 게제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유행 아닌 일상 속으로…제로웨이스트샵 대표를 만나다

2018년 마포구 ‘알맹상점’을 시작으로 한국엔 ‘제로웨이스트샵’ 열풍이 불었다가 현재는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다. 이러한 상황 속 “오래오래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경기도 파주시 제로웨이스트샵 ‘도가게’ 대표 박근영씨를 만나봤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은 쓰레기…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신당역은 지금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 역무원이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 장소인 신당역 여성 화장실 앞, 추모장소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바뀌지 않은 시대에 남성으로서 죄송합니다’ 등의 추모 문구를 붙였다.…

청년재단, 17일 광화문광장서 청년정책박람회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는 청년의날을 맞아 청년재단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주거, 일자리 등 현안을 청년들과 논의한다. 16일 청년재단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청년의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의날은 지난 2020년 청년기본법이 제정된 이후 매년 9월 셋째주에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퇴역마 10마리 중 6마리 ‘폐사’의 길로…”관리시스템 필요”

최근 5년간 매해 평균 1400여 마리의 퇴역마가 발생하고 있지만 사실상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월에는 드라마 촬영 시 무리한 연출로 목이 꺾여 사망한 말 ‘까미(마리아주)’ 사건에 이어, 8월 충남 부여 폐목장에선 방치됐던 경주 퇴역마가 구조되는 등…

국토부,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19일부터 개최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 구직기업과 취업자를 매칭하기 위한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류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오는 19일부터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LX판토스,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철도공사 등 약 70개 기업이…

“창업성공 2%”…고속도로 휴게소 청년매장은 왜 망했나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 매장’ 사업에 지원한 매장 3곳 중 1곳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포기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휴게소 청년창업매장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361개 청년매장 중…

경기도, 공공기관 일감 정보 제공하는 ‘프리랜서 플랫폼’ 시작

경기도는 도내 공공기관의 프리랜서 일감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프리웨이’ 온라인 서비스를 15일 시작했다. 경기프리웨이 홈페이지에서는 시/군, 산하 공공기관의 일감정보를 제공한다.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통번역, 강의, 공연, 책자 제작 등 소액이나 일회성 일감이다. 프리랜서들은 온라인…

청년보좌역 7개 중앙행정기관 채용 공고 모아보니

정부 중앙행정기관 7곳이 장관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전달할 ‘청년보좌역’의 채용을 시작했다. 국무조정실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가 먼저 청년보좌역을 채용한다. 장관이 공석인 교육부·보건복지부는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