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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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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청년정책 플랫폼, 尹정부서 통합될까

정부부처와 각 지자체에 산재해있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 윤석열 정부에서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중순 ‘청년정책 온라인 종합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조달청 전자시스템에 긴급으로 공고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따릉이 ‘여가’에서 ‘출퇴근’으로 변신…5월 이용 74.4% 폭증

최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률이 급증했다. 지난 5월 ‘서울 교통이용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따릉이의 일 평균 이용건 수는 15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4% 증가했다. 통상 따릉이 이용객은 전년대비 10%대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 ‘따릉이’의 인기가 크게 치솟은 것이다. 지난해…

체감온도 ‘40도’…서울시 폭염저감시설 직접 가보니

지난달 30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6.1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시내 곳곳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무더위를 뚫고 서울 곳곳에 카메라를 들고 직접…

상금 천만원 ‘내가 청년 서울시장’ 콘테스트 30팀 본선 진출

1일 서울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에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에는 총 356개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59초 이내의 짧은 영상 컨텐츠인 ‘숏폼’…

조선족에 주민등록번호 부여했다? [팩트체크]

중국에서 36세 여성이 할머니가 됐다는 내용을 다룬 뉴스 댓글에서 ‘조선족들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해서 내국인과 분별못하게 위장하고’있다는 주장이 260개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해당 댓글의 답글에는 ‘조선족은 주민번호 뒷자리가 5로 시작한다’는 내용이 달리기도 했다. 과연 사실일까. …

교육부 “곧 지침 발표”…대학 대면 강행 여부 ‘촉각’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9만9327명으로 1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교육부가 다음 달 초 2학기 대학 학사 운영 지침 발표를 앞두고 회의체를 구성해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운영 밑그림 그린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윤석열 정부의 청년 자산 형성 프로그램인 ‘청년도약계좌’ 시행을 위한 설계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청년도약계좌는 아직 구체적인 실행안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내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초기 설계를 시작한 것이다. 26일 조달청의 e-발주시스템에 따르면,…

구글 “미 Gen-Z 40%, 구글 대신 인스타에서 검색한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김준영(23살) 학생은 여자친구와의 식사 장소를 정할 때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검색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기도 하는데 인스타에 'oo역 맛집'이라고 검색하고 해쉬태그 결과 많은 곳으로 가요. 해쉬태그로 검색하면 그 장소에서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잘 나오는지까지 알 수 있으니까 여자친구도 좋아해요."…

‘탈 공시생’ 청년들 6만 8000명…공무원 환상 깨졌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인구활동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올해 5월 기준 만 15~29세 청년층의 취업 준비자는 70만 4000명으로 전년대비 15만 4000명이 줄었다. 특히 공무원 준비생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취업 준비자 중…

조력존엄사 찬성 82% 이면엔 ‘돌봄 공백’…부작용 우려도

지난달 국회에 발의된 ‘조력존엄사’ 법안을 두고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조력존엄사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지난달 15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에서 시작됐다. 개정안에서는 △말기환자인 경우 △수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경우 △환자 본인 의사에 따라 조력존엄사를 희망하는 경우 등…

“모르는 번호는 절대 안 받지” 텍스트로만 살아가는 ‘콜 포비아’ MZ들

직장인 (27세·여) A씨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는 무조건 받지 않습니다. 아는 번호여도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로 말해달라고 답장을 보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는 수단은 무조건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고 업무와 행정처리 등도 가능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언론사에서 인턴 중인 대학생…

물가 5% 오를 동안 운전면허 수강료 ‘65%’ 급등, 원인은?

대학생 이준협(24)씨는 지난달 2종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수강료 70만원을 냈다. 이 씨는 “시험 검정료를 빼고 수강료만 70만원이었다”며 “필기 1시간, 기능 4시간, 주행 6시간 교육에 70만원이면 시간당 6~7만원 수준인데 어떤 기준으로 산정된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 씨는 “동네에…

퀴어 축제에서 만난 7명의 청년들 “우린 혼자가 아니다”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다” 지난 7월 16일(토)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서울퀴어문화축제(이하 퀴어 축제)에서 만난 이시현(27)씨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단 소식에 설레서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다”고 답했다. 올해로 23회째인 퀴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정부, 1.5만명 청년가구에 샅샅이 묻는다…실태조사 실시

오늘(18일)부터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첫 번째 ‘청년 삶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정부는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청년 삶 실태조사는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청년(만 19~34세)이 거주하는 전국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비밀번호 알려달라” 부동산 중개인 주거침입죄 적용될까

대학생 A씨는 지난해 말 방을 빼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에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본가에 내려가 있는 기간 동안 방을 보여줘야 한다며 중개인이 알려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울에 올라온 후 집에서 자고 있던 중 갑자기 비밀번호를 누르고 다짜고짜 중개인이 들어와 깜짝 놀랐다. 방을 보러 가겠다는 연락에 답장이 없자…

한국도로공사 행정직·토목직·전산직 합격팁 (직터뷰)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위해 스냅타임이 준비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직무를 설명해주는 인터뷰, ‘직터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문과부터 이과까지,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직무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살펴봅니다.  직터뷰 첫번째 기업으로 한국도로공사를 소개합니다. 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

편의점 심야할증제와 최저시급, 5%의 상관관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후유증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 점주들의 불만이 누적되는 가운데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이하 전편협)가 ‘심야 할증제’를 꺼내들었다.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판매하는 물품에 5%의 ‘할증’을 붙여 달라는 게 전편협의 주장이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한 2023년도 최저임금 인상폭(5%)과 같다.…

식대 비과세 20만원 상향, 실수령 얼마나 늘어날까

‘유리지갑’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살인적인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정치권에서 ‘식대’의 비과세 한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죠. 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비과세 식대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한국이 ‘고아 수출국’ 1위 국가다? [팩트체크]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출산율 갤러리'에 한국이 국제입양 송출국 세계 1위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한국이 고아 수출도 세계 1위” 라고 주장했고, 댓글에는 “20년 전에도 학교에서 들었던 소리인데, 아직도 1위냐”는 반응이 달렸다. 과연 한국은 국제 입양 수출국 세계 1위 국가일까.…

우울증 환자 5명 중 1명은 ‘20대’…타 연령대 압도

지난해 우울증 환자 5명 중 1명이 20대 청년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0대 청년의 우울증 환자는 연평균 22.8%씩 증가해 타 연령대를 압도했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현황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우울증과 불안장애 모두 20대 환자가 가장 많이…

청년 귀농 인구 사상 최대…팍팍한 서울 떠난다

지난해 도시를 떠나 귀농한 청년 인구(30대 이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 귀농귀촌 인구’ 통계를 발표하고 전년 대비 귀농귀촌 인구가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시를 떠나 귀농을 선택한 인구는 51만 5434명(누적값)으로 1년 동안…

텀블러 이용하고 싶은데… MZ도 ‘키오스크’ 불편하다

“키오스크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텀블러에 담아 달라고 요청하니까, 알바생이 실수로 플라스틱 컵에 담아 줬어요. 텀블러를 사용하겠다고 하니 그 자리에서 음료를 옮겨 담고 컵은 버리더라고요. 이게 맞는 건가요?” (이정현(가명)·25·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텀블러를 사용하는…

“교복 사진 보내줘”.. 온라인 그루밍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

SNS를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적으로 착취하는 ‘온라인 그루밍’ 범죄가 늘고 있다. 채팅 앱과 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한 후 약점을 잡아 성적 노예 혹은 돈벌이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범죄를 ‘온라인 그루밍’이라고 말한다. 20일 오후…

서울시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사업…대형마트 입점 기회까지

20일 서울시는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 사업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올해 최초로 시작한 밀키트 창업 지원 사업은 서울시…

군인 ‘24시간 휴대전화 소지’ 현실화될까…시범사업 시작

국방부가 병사의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를 위한 시범운영을 시행한다. 이에 군인 휴대전화 소지가 24시간 가능해질지 주목된다. 17일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 시범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