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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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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지금 이 정책이 가장 필요하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1인가구는 2021년 기준 약 149만명, 전체가구 수의 36.8%에 이른다. 서울시가 1인가구의 불편·불안이나 고립감 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지원을 위해 1인가구 당사자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3일 1인가구로 구성된 「씽글벙글 서울…

3년 만에 활기 되찾은 캠퍼스…“이제야 좀 대학 같네요”

3년여 만에 대면수업이 전격 재개된 대학 캠퍼스가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4월 교육부의 ‘대학 수업 운영 일상 회복 추진 안내’ 발표로 시작된 대면 수업 확대에 이어 정부의 ‘자율 방역’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전면 대면’ 수업 방침을 밝힌 뒤 개강을 맞은 캠퍼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과기정통부, 디지털 청년인재 정책간담회 개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인재 양성 과정으로 성장한 청년과 디지털 기업을 이어주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의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취업 성공사례와, 디지털 기업들의 채용 문화 등이 소개됐다. 취업 성공사례는 디지털 비전공자임에도…

코로나 백신, 중증화도 막을 수 없다? [팩트체크]

방역 당국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지만 일반 국민은 물론 50세 이상, 고위험군 등 사이에서도 추가 백신 접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강하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이 ‘중증화’까지 막지 못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앞서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시장 달려간 청년 3.5만명…서울시 깜짝 놀라 장소 변경

3년 만에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 야시장 행사에 약 6만 5227명의 시민들이 몰려든 것으로 추정된다. 한강 달빛야시장이 열린 반포3동은 평소보다 3만 5790명의 청년들이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서울시 생활인구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강 야시장 행사 첫날인 8월 26일 오후…

국적법 개정안 통과…복수국적자 군대 안가도 국적포기 가능

앞으로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이 기한에 상관없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이 재석 의원 257명 중 찬성 254명, 기권 3명으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 입법은 지난 2020년 헌법재판소가…

“돈 냈는데 광고도 봐야 돼?” 스포티비 나우 이용자들 불만 터졌다

손흥민 경기를 포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 중계를 독점 유료화한 스포티비 나우가 유료 구독자들에게도 영상 시청 시 광고를 송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중계 끊김 현상, 크롬캐스트 기능 부재, 불편한 인터페이스 등 시스템 상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여타 OTT 서비스와 달리 동시재생도 차단되어…

서울 1인가구 153만명…20대는 배달 시키고, 30대는 유튜브본다

서울시가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1인가구 통계를 발표했다. 휴대폰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결과, 서울 내 1인가구 수는 기존 통계청 조사보다 10% 많은 수준인 153만 4000가구로 집계됐다. 29일 서울시는 SK텔레콤, 서울시립대와 협력해 시민 300만 명의 가명데이터를 분석한 ‘서울 시민생활…

서울시, 한강공원 불법 촬영 점검 강화

한강공원 내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서울시가 점검 강화에 나섰다. 29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위치한 공중화장실 126개 동을 월 1회 이상 수시 점검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몰리는 8월 한달 동안은 수영장, 물놀이장, 난지 캠핑장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3년만의 한강 달빛야시장, 시민들로 인산인해

연간 300만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했던 한강 야시장이 3년 만에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26일 반포 한강공원은 진입로부터 한강달빛야시장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강 야시장 행사는 반포, 여의도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서울시의 여름 행사로 시민들이 손꼽아…

소음 기준 없는 ‘벽간소음’…행정 공백이 이웃 간 갈등 키운다

최근 옆집에서 들려오는 각종 생활소음에 시달리는 ‘벽간소음’ 관련 분쟁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화 소리 등 사람의 육성은 법적으로 벽간소음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어 관련 문제가 행정적 공백 상태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대 간 경계벽은 바닥재와는 달리 시공 시 데시벨 기준 소음 규정이 없어 부실시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청년재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토론회 연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원활한 자립을 위한 간담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청년재단은 “정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의 청년들은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청년사장]

“그림 그려서 뭐 먹고 살래?” 학창시절부터 ‘미술 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이 쉽게 듣게 되는 말이다. 23살에 막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하슈 대표(29)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길거리 행사장에서 손님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며 용돈을 벌었다. 그게 재미있었고,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사업을 시작했다.…

7월말→추석전→추석후…자꾸 미뤄지는 청년보좌역, 왜?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인 ‘청년보좌역’의 채용공고 일정이 수차례 미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진한 상황에서 섣부른 청년보좌역 제도 시행으로 역풍을 맞을까 고심하는 모양새다. 청년보좌역의 채용 일정은 몇 번이나 미뤄졌다. 앞서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은 지난 6월부터…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4차 구직자 모집…월급 233만원

경기도는 올해 네 번째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자리 매치업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내달 8일까지 취업 플랫폼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접수 가능하다. 신청…

“청년보좌역 추석 전 채용공고 낸다”…예정대로 5급 채용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인 ‘청년보좌역’ 채용공고가 추석 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국무조정실 청년정책협력과 관계자는 “청년기본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관계부처 논의 후 채용공고가 나가게 될 것”이라며 “추석 전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각…

청년 많이 사는 강서구 ‘깡통전세’ 주의보…화곡동이 위험하다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서구, 관악구, 송파구 3개 지역에서 연립 다세대 주택의 전세값이 매매 가격의 88%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빌라가 많이 모여있는 강서구 화곡동은 올해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강서구 전세 물량의 37.6%를 차지하고 있어 전세 계약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3일…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근속기간 2년→4년으로 늘렸다

문재인 정부 시절 도입된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청년들의 중소기업 근속기간을 2배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한 청년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53.3개월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반면 일반…

국토부 ‘한시적’ 청년월세 지원에 지자체 사업 범위 축소

국토교통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으로 일부 지자체의 청년월세 지원 대상 범위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의 청년월세 사업은 중위소득 60%이하 청년가구(1인가구 기준 월소득 약116만원 이하)만 지원하고 있어 기존 지자체의 소득기준(1인가구 기준 월소득 약 233만원~350만원)보다…

카카오톡 ‘좋아요’ 추가…2030은 “메신저를 왜 자꾸 SNS화 하나”

올 하반기 예정돼 있던 카카오톡 프로필 좋아요 기능 추가가 논란이다. 메신저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SNS화 개편 소식을 반기는 반응은 찾기 힘들다. 공개 대상을 설정할 수 있는 SNS와 달리 카카오톡은 번호만 알면 누구나 내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기본 프로필을 비워두고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멀티 프로필로…

“카페는 대화하는 곳”vs“공부한다고 피해가나” 카공족 갑론을박

대학생 정하윤 씨(23)는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카페를 찾았다가 싸움에 휘말렸다. 4층짜리 대형 카페의 3층에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손님이 여기는 공부하는 곳이라며 항의한 것이다. 정 씨는 카페가 공부하는 곳이냐며 따졌지만 그 손님은 3층은 공부하는 곳이고 이야기를 나눌 거면 1층에 가라고…

청년 디자이너 취업성공률 42%…영디자이너잡페어 추가 모집

12일 서울디자인재단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영디자이너잡페어’의 추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디자이너잡페어는 오는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70명의 청년 디자이너 중 29명(42%)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경기도 “수해 복구 도와주세요…300명 중 20명만 확보”

12일 경기도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에 비해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상도동 수해 현장 달려온 대학생들…“추가인력 절실”

지난 8일 시간 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막대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취재하기 위해 찾은 상도3동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은 입을 모아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폐기물…

기록적 폭우 속… 온라인 게시물은 ‘허위정보 주의보’ [팩트체크]

중부지방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115년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호우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이번 호우에 대한 허위정보와 루머들이 함께 양산되고 있다. 재해 상황에서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허위정보와 루머들에 대해 팩트체크 해 보았다.…

나도 모르는 보험 ‘지자체’가 들고 있다…‘자연재해’ 보장도

이틀째 계속된 폭우로 수도권에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시민의 생명이나 신체에 피해를 입었다면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시민안전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지만, 피해가 심한 서울시는 올해부터 ‘자연재해’ 보장항목이 제외돼 보상 범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하루 ‘8천원’ 예비군훈련비, 10년동안 식비 천원 올랐다

예비군 훈련비 중 식비 항목이 2012년 6000원에서 올해 7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 가운데 최저임금의 20% 수준인 훈련비에 예비역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 일반훈련 기준 훈련비는 교통비 8000원과 식비 7000원을 합한 1만5000원으로 시급 1875원 수준이다. 외국군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尹 약속한 ‘5급 청년보좌역’ 연봉 최소 3900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5급 청년보좌역’ 연봉은 최소 3908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각 정부부처에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보좌역’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별정직 5급’ 연봉 계산해보니 청년보좌역이 신설되는…

중구난방 청년정책 플랫폼, 尹정부서 통합될까

정부부처와 각 지자체에 산재해있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 윤석열 정부에서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중순 ‘청년정책 온라인 종합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조달청 전자시스템에 긴급으로 공고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