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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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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생, 로스터리 사업가 된 사연 [청년사장]

사철제 대표(29)의 ‘오멜라스 커피’는 지난 2019년 처음 문을 연 인천 부평의 한 자그마한 카페다. 청년 창업가 사철제 씨는 카페 운영을 넘어 전국 130여개 카페에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납품하는 원두 판매 사업까지 진출했다. 모두가 취업 준비에 매진하던 대학교 4학년, 사철제 씨는…

‘여의도 전설’이 픽한 그 스타트업, 한국형 엑셀러레이터가 품었다

기업 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은 그냥 탄생하지 않는다. 아무리 뛰어난 사업성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기업 경영과 탄탄한 자금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렇게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공간과 설비 등을 지원하는 민간 인큐베이팅 센터가 문을 연 지 1주년을 맞았다.…

고유가에 LPG 개조 ‘바이퓨얼’ 수요 증가…장단점 뚜렷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차량 소비 행태가 달라지고 있다. 가솔린과 경유 차량의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LPG 차량 소비와 LPG를 연료로 함께 쓸 수 있도록 하는 일명 ‘바이퓨얼(Bi-Fuel·두 가지 연료를 사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LPG 개조 업체는 “유가가 오르기 전보다…

290만 몰린 청년희망적금, 9월 재개 전망

지난 3월 청년 290만 명이 몰려든 ‘청년희망적금’ 가입이 오는 9월 다시 열릴 전망이다. 19일 금융 당국 관계자는 스냅타임과 통화에서 “청년희망적금 가입 재개 여부는 관련 당국이 계속 논의 중”이라면서도 “국세청에서 7~8월 사이 지난해 소득을 확정하기 때문에, 재개된다면 9월 정도일…

청년 특례 프로그램에 ‘도덕적 해이’논란…”열심히 빚 갚은 난 뭐냐”

정부가 주식·가상자산 등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재기를 돕는다. '청년 특례 프로그램'을 신설해 저신용 청년을 대상으로 이자 감면과 상환유예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년층 채무조정 대책에 대해, ‘빚투’로 본 손실까지 정부 예산으로 메워주냐는 불공정 논란이 제기됐다. …

NFT 사기당하고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조치, 우울해하기

직장인 P씨(29세⋅남)는 지난 5월 페이스북에서 NTF 광고를 보고 곧바로 15만 원 어치를 구매했다. L씨가 구매한 NTF는 ‘INVISIBLE FRIENDS’로 NFT 마켓 플레이스 OpenSea에서 상위 컬렉션에 랭킹 되어 있던 NFT다. 하지만 곧 L씨는 피싱 사이트에 속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전형적인 가짜…

펫팸족, ‘생활가전’의 판도를 바꾸다

믹스견을 키우는 이보을(28)씨는 최근 10만 원짜리 ‘강아지 털 흡입기’를 구입했다. 이씨는 “털이 많이 날려 청소기를 찾던 중, 강아지에 안전한 저소음 제품으로 가전을 구입했다”고 했다. 김아림(24)씨도 지난 3월 전자동식 고양이 화장실을 구입했다가 다른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 김씨는 “가전제품의 소음과 움직임…

커뮤니티 달군 ‘일본 절약만화’로 보는 인플레이션

한달 용돈 2만 1000엔. 한화로 약 20만원이 조금 넘는 용돈으로 살아가는 일본 가장을 그린 만화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발되지 않았지만 ‘일본 절약만화’나 ‘일본 가장의 현실’이라며 일부 만화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떠돌아다녔죠. 요시모토 코우지 작가의…

‘런치플레이션’에 투자하는 법

요즘 점심값이 무섭게 비싸지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비가 크게 오르자 점심(런치)과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을 합성한 ‘런치 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죠. 매일 오르는 밥상물가에 투자할 수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외식비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원자재에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죠. 구체적으로…

알바 했는데 건보료 최대 月14만원 내야 한다고? (ft.피부양자 박탈)

부모님 집에서 떠나 자취를 시작한 청년들은 ‘건강보험 우편’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동안 직장에 다니는 부모님 밑에서 피부양자 자격으로 국민건강보험을 이용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순간 ‘지역 가입자’ 대상자가 되어 건강보험을 납부하라는 안내장이 날아오는 것이죠. 물론 별다른…

전기료인상 시대, 청년 1인가구 ‘이 로고’ 알면 절약 가능하다

7월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른다.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공공요금 인상을 억눌러오다가, 국제 연료가격이 급등하며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것이다. 취업 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1인가구 위주의 청년가구는 물가 부담에 공공요금 부담까지 고민하게 됐다. 한국전력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기요금을…

추경호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 발언에 MZ직장인 ‘술렁’

“물가는 못 잡고 임금을 잡네요”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게 화가 나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경영자들에게 “대기업의 생산성을 초과하는 지나친 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한 가운데 MZ세대 직장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물가 인상으로…

“N잡 수익 월 2백만원” MZ세대가 제안하는 부업 팁

직장인 A씨(29·여)는 지난 5월 부업으로 209만 원을 벌었다. A씨는 “5월에 어버이날 등 지출이 많이 예상돼 직전 달에 일을 많이 했다”며 통장 내역을 보여줬다. 그의 통장에는 프리랜서 세금 3.3%를 제외하고 190여 만 원이 찍혀 있었다. 커리어 컨설팅으로 199만 원, 배달 알바로 10만 원을 벌었다고…

1인 취업가구 최대폭 증가, 20대가 견인했다

지난해 하반기 1인 취업 가구가 처음으로 400만 명을 넘어섰다. 1인 취업가구수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역대 최대치로 늘어났는데, 2030 세대의 1인 취업가구 증가세가 이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은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미 금리 0.75%p 인상이 학자금 대출에 미치는 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습니다. 보통 정책 금리 인상은 0.25%p씩 올리는 것이 ‘국롤’인데, 지난달부터 0.5%p를 인상하는 ‘빅 스텝’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더니 급기야 0.75%p까지 올린 것이지요. 미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나라는 몸살을…

꿈의 직장 ‘네카라쿠배당토’ 2022 평균연봉은? (ft.국민연금)

꿈의 직장 ‘네카라쿠배당토’를 아시나요?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장으로 꼽히는 7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기업 이름을 줄인 말입니다. 네이버·카카오·라인플러스·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의 앞글자를 땄죠. 취준생들이 주문처럼 ‘네카라쿠배당토’를 외치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6월에 꼭 신청해야 하는 청년통장 사업 총정리 (전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통장’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청년통장은 일정 기간 저축을 하면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지급해 목돈을 만들어주는 상품으로, 저축한 원금의 2배 이상을 얻을 수 있어 재태크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꼭 신청할 것을 추천한다.

[팩트체크] 소득 조건 안 맞으면 백신 부작용 치료비 받을 수 없다?

지난 2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세가 있어도 가구 소득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냐'는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는 4인 기준 월 소득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중증 환자여도 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러한 제보는 지난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정례 브리핑…

‘주(酒)식(食)’ 동아리는 옛말…재테크 열풍 타고 ‘대세’로

“투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투자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하루 종일 투자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연세대 가치투자학회 YIG 회장 노동현 씨) “본인만의 투자 관점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성원들이 스스로 논리를 세울 수 있도록…

“주말마다 구제하는 졸부 형이다”

“주말마다 구제해주는 졸부 형이다! 글 추천하고 계좌 댓글로 달아라”, “도지로 200억 만들었다. 구제 간다” 최근 비트코인 관련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며 돈을 잃은 사람들을 ‘구제’해주겠다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글을 올리는 이들은 자신의 자산 금액을…

[팩트체크] 주택담보대출 규제, 한국만큼 심한 나라 거의 없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 대출 줄인다고 왜 비판하는 글이 이렇게 많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대한 조회수는 7700회(7일 기준)를 넘었으며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면서 설전이 오갔다. 그 중 한 누리꾼은 "왜 대부분 국가가 70~80% 대출로 집을 마련할까요?"라며 "지금…

“공식몰이 2000원 더 싸요”… D2C 강화하는 기업들

기업들이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자사 쇼핑몰 구축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른바 'd2c(direct to customer)' 사업이 성장세가 나타나는 것.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 형태의 온라인 쇼핑몰들이 이커머스 시장을 견인했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자 온라인…

‘코인 블루’ 넘어 ‘코인 레드’…규제 일변도에 뿔난 2030

대학생 황인재(24세·남)씨는 최근 가상화폐 투자로 자취방 보증금 100만원을 모두 잃었다. 잠시 맛본 수익에 휘둘려 무리한 ‘영끌’ 투자를 한 게 화근이었다. 황씨는 “하루에 네 시간밖에 못자면서 차트만 들여다봤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자 ‘내가 도박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가상화폐…

“부동산 시장 안정·‘살자리’ 정책 보완 원해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정책 이야기가 많지만 제대로 이뤄질지는 솔직히 의문이에요.” 서울에 사는 취업준비생 김형환(29‧남)씨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들에게 기대감이 높지 않다. 청년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서울시 청년정책들이 피부에 와 닿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