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카테고리 찾아보기

생활/문화

life-culture

“집에서는 업무 집중이 잘 안돼요”… 호텔에서 일하는 직장인들

"재택근무를 하면 일상과 일의 경계가 무너져요. 그래서 저는 호텔로 출근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일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재택근무의 부작용도 나타나면서 새로운 근무환경을 찾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호텔업계와 공유오피스 업계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일기 교환하다보니 매일 보는 것 같아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김영윤씨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아이패드를 활용해 친구와 일기를 주고 받는 것이다. 초등학생때도 친구와 일기장 하나를 주고받은 적은 있었지만 꼭 직접 만나야 하는게 번거로워 오래 지속하진 못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만 일기를 교환하는 것은 김씨도 처음이다. 그는…

“아이팟 보면서 어린 시절 떠올려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이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2000년대 초반 유행한 정보기술(IT) 기기 구매 열풍이 불고 있다. 중고교생 시절에 사용하다가 지금은 방구석 한 켠에 보관하던 mp3플레이어(mp3p)나 폴더형태의 피처폰 등의 사진을 공유하거나 중고거래로 기기를 구매해 다시 사용하는 것.…

“‘자만추’는 옛말”…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연애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mz세대의 ‘사랑법’까지 바꿨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는 외부 활동이 자유로워 낯선 사람과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는, 이른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성행했다. 학교 내외∙종교 시설∙아르바이트 등등 사회 활동 전반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500원짜리 그림이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잖아요”

‘하찮은 그림 그려드려요,  한 장에 1000원 받아요.’ 최근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의 온라인 마켓에서 500~3000원 가량의 적은 돈을 받고 그림을 그려주는 거래가 유행하고 있다. 주로 반려동물이나 인물을 대상으로 그리는 이 그림들을 ‘하찮은 그림’이라고 부른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도 아니고…

“명품도 홈피에 가격 공개하는데”…SNS 마켓은 여전히 ‘깜깜이’

“명품 브랜드도 가격을 밝히는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켓 운영자들은 왜 안 밝히는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많은 누리꾼에게 회자된 이 글의 댓글에는 SNS의 다이렉트 메시지(DM)로만 제품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이 다수 달렸다. 소비자 보호와 알 권리는 점차 강화…

“1cm만 내려도 폭설?”…부산에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이유(영상)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지난 6월 전국을 겨울왕국으로 만들었던 ‘북극한파 폭설’에도 오직 1cm 가량만 눈이 내렸다는 평화의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요. 스냅타임이 ‘부산에 유독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스냅타임 정지윤…

[밑줄 쫙!] 전국이 ‘꽁꽁’… 지구온난화의 역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성큼 다가온 기후위기... 얼어붙은 한반도 8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를 기록하면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본격 시행…연착륙은 ‘아직’

"주민들이 협조를 안해줘요. 하도 분리수거가 안 돼서 수거를 못 한 적도 많아요"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있는 A아파트. 지난달 29일 오전 10시께 방문한 이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는 재활용물품 수거업체 직원들은 분리배출물에 대한 수거작업에 한창이었다.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공동주택에서 유색 페트병과 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