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아파트 잔디”… 10대 마약 온상된 SNS, 배달처럼 주문한다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14세 여중생 A양이 필로폰 0.05g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A양이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는 'SNS'. 그는 마약 판매자에게 비트코인 40만 원 치를 보내주고 필로폰 0.05g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10대들의 마약은 이젠 새삼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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