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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선

메인 스트림을 거부한다! 청년 세대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전합니다.

‘친환경’ 내건 서울페스타…최선 다했나요?

어제(10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주최의 ‘서울페스타2022’는 특별히 ‘친환경’ 공연임을 내걸었다. 실제 공연 전 ‘플라스틱병’ 등의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했다. 스냅타임은 직접 개막식 현장을 찾아 정말 친환경적으로 진행됐는지 살펴봤다. 한편 ‘서울페스타2022’는 오는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상도동 수해 현장 달려온 대학생들…“추가인력 절실”

지난 8일 시간 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막대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취재하기 위해 찾은 상도3동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은 입을 모아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폐기물…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재학생은 “국민대 학생으로서 부끄럽다”

국민대학교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건희 여사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총 3편에 대해 연구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 했다. 지난해 7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이다. 당초 국민대는 예비 조사에서 ‘검증 시효 5년이 지났다’라며 본조사를 시행하지…

SNS로만 예약되는 제주 감성숙소…‘미신고’ 숙소인지 확인해야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자, 제주도엔 국내 여행객들의 발 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 많은 관광객은 다 어디서 자고 있을까. 최근 제주에서 인기 높은 일명 ‘감성숙소’를 들여다봤다. 청년들 사이에선 특급호텔보다 제주의 분위기를 잘…

환경에 진심인 MZ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MZ(밀레니얼+Z세대)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MZ세대에게 소비는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coming out)’의 수단이다.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 MZ세대는 소셜…

하루 ‘8천원’ 예비군훈련비, 10년동안 식비 천원 올랐다

예비군 훈련비 중 식비 항목이 2012년 6000원에서 올해 7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 가운데 최저임금의 20% 수준인 훈련비에 예비역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 일반훈련 기준 훈련비는 교통비 8000원과 식비 7000원을 합한 1만5000원으로 시급 1875원 수준이다. 외국군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尹 약속한 ‘5급 청년보좌역’ 연봉 최소 3900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5급 청년보좌역’ 연봉은 최소 3908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각 정부부처에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보좌역’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별정직 5급’ 연봉 계산해보니 청년보좌역이 신설되는…

중구난방 청년정책 플랫폼, 尹정부서 통합될까

정부부처와 각 지자체에 산재해있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 윤석열 정부에서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중순 ‘청년정책 온라인 종합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조달청 전자시스템에 긴급으로 공고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하대 성폭력 사건 이후…재학생 2천명 ‘엄벌탄원서’로 연대했다

 인하대 성폭력 사건은 ‘대학은 안전한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 사회에 던졌다. 가해자 김씨(20)는 지난달 15일 새벽 피해자를 성폭행한 후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수사 기관에서 진실규명과 별개로, 남은 이들은 피해자의 2차 가해를 방지하고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50만원씩 주면 구직 단념하나요?”…청년수당 갑론을박 살펴보니

지난 달 23일 한 경제지 경기 본부 채널에 '서울시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취업의욕을 저하시킨다'는 영상물이 올라왔습니다. 댓글 800여개가 달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는데요. 영상에선 면접수당, 실업급여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이런 복지정책이 청년들의 구직단념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국힘에 등 돌리는 20대…“밥그릇싸움 한심”

20대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 한 달 동안 11.3%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청년들은 인터뷰에서 ‘민생을 외면한 권력 다툼’과 ‘철학 없는 국정 운영’을 원인으로 꼽았다. 대내외적 여건상 향후 지지율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여전히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여당 내부에서…

교육부 “곧 지침 발표”…대학 대면 강행 여부 ‘촉각’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9만9327명으로 1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교육부가 다음 달 초 2학기 대학 학사 운영 지침 발표를 앞두고 회의체를 구성해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

구글 “미 Gen-Z 40%, 구글 대신 인스타에서 검색한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김준영(23살) 학생은 여자친구와의 식사 장소를 정할 때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검색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기도 하는데 인스타에 'oo역 맛집'이라고 검색하고 해쉬태그 결과 많은 곳으로 가요. 해쉬태그로 검색하면 그 장소에서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잘 나오는지까지 알 수 있으니까 여자친구도 좋아해요."…

이데일리 스냅타임, 제 8회 ‘SNU 팩트체크 우수상’ 수상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22일 제8회 ‘SNU 팩트체크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 6월 발행된 “화물연대 파업 부른 ‘안전운임제’ 한국에만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다. 화물연대 총파업의 도화선이 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해외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제도라는 재계 주장을…

입시·채용은 청년의 ‘역린’, 분노의 역사 살펴보니

"최근 대통령실 채용과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특히 청년 여러분께 상처를 줬다면 사과드린다" 20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페이스북에 대국민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대통령실 사적채용과 관련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곧바로 머리를 숙인 셈인데요. 청년층의 분노가 그만큼…

‘탈 공시생’ 청년들 6만 8000명…공무원 환상 깨졌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인구활동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올해 5월 기준 만 15~29세 청년층의 취업 준비자는 70만 4000명으로 전년대비 15만 4000명이 줄었다. 특히 공무원 준비생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취업 준비자 중…

청년 특례 프로그램에 ‘도덕적 해이’논란…”열심히 빚 갚은 난 뭐냐”

정부가 주식·가상자산 등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재기를 돕는다. '청년 특례 프로그램'을 신설해 저신용 청년을 대상으로 이자 감면과 상환유예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년층 채무조정 대책에 대해, ‘빚투’로 본 손실까지 정부 예산으로 메워주냐는 불공정 논란이 제기됐다. …

퀴어 축제에서 만난 7명의 청년들 “우린 혼자가 아니다”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다” 지난 7월 16일(토)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서울퀴어문화축제(이하 퀴어 축제)에서 만난 이시현(27)씨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단 소식에 설레서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다”고 답했다. 올해로 23회째인 퀴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대학생 기차여행 ‘이거 모르면 손해’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기차 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기차표를 예매하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열차 자유이용권 ‘내일로 티켓’, 대학생은 최대 40% 할인 ‘내일로 티켓’은 한국철도공사에서 발매하는 연속 7일 또는 선택 3일 동안 ITX-청춘,…

우영우와 BTS에 담긴 52헤르츠 고래의 이야기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방탄소년단 - 'Whelien 52' 中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ENA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늘 고래…

“비밀번호 알려달라” 부동산 중개인 주거침입죄 적용될까

대학생 A씨는 지난해 말 방을 빼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에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본가에 내려가 있는 기간 동안 방을 보여줘야 한다며 중개인이 알려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울에 올라온 후 집에서 자고 있던 중 갑자기 비밀번호를 누르고 다짜고짜 중개인이 들어와 깜짝 놀랐다. 방을 보러 가겠다는 연락에 답장이 없자…

펫팸족, ‘생활가전’의 판도를 바꾸다

믹스견을 키우는 이보을(28)씨는 최근 10만 원짜리 ‘강아지 털 흡입기’를 구입했다. 이씨는 “털이 많이 날려 청소기를 찾던 중, 강아지에 안전한 저소음 제품으로 가전을 구입했다”고 했다. 김아림(24)씨도 지난 3월 전자동식 고양이 화장실을 구입했다가 다른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 김씨는 “가전제품의 소음과 움직임…

레이저 키시2 사용해보니…좋은데, 약간 아쉽다(스냅리뷰)

“C타입 포트 지원되는 백본원(BackbornOne)” 지난달 출시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컨트롤러 ‘레이저 키시2(Lazer Kishi2)’의 첫인상입니다. 모바일 컨트롤러는 휴대폰에 게임 컨트롤러를 끼워 휴대용 콘솔 게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아이폰용으로는 ‘백본원(BackbornOne)’이라는…

“저건 꼭 가져야해” 수집욕구 불태우는 MZ세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캐릭터 피규어나 스티커, 패션아이템 등을 수집하는 열풍이 불고 있다. 이들은 희소성을 가진 아이템이나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들을 고가의 제품이라도 적극적으로 찾아 구매한다.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포켓몬빵의 띠부띠부씰(스티커)이 그 예다. spc삼립이 1998년 출시했던 ‘포켓몬빵’은 지난…

추경호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 발언에 MZ직장인 ‘술렁’

“물가는 못 잡고 임금을 잡네요”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게 화가 나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경영자들에게 “대기업의 생산성을 초과하는 지나친 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한 가운데 MZ세대 직장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물가 인상으로…

정치권이 청년 당원 영입에 주력하는 이유

 정치권에서 청년 당원 영입 열풍이 불고 있다. 현재 여당에서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2030 청년세대 결집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야당에서도 진작에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세워 '개딸'(개혁의 딸)로 통하는 2030 여성들의 표를 얻으려는 전략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이 대표는 자신의 지지기반인…

尹정부 별정직 5급 ‘청년보좌역’, 7월말 채용 공고 나온다

정부가 주요 정책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9개 부처에 ‘청년보좌역’을 신설한다. 27일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청년보좌역 채용 일정에 대해 "이르면 내달 말 채용공고를 올리고 9월부터는 업무를 시작하도록 계획 중"이라고 <스냅타임>에 말했다. 앞서 국무조정실에서는…

[인터뷰] 요즘 청년들 문해력 문제는 ‘언어사용역’에 있다

영상 위주의 콘텐츠를 자주 접하는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문해력은 신문기사·안내문 등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자주 접하지 않는 단어를 엉뚱하게 이해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졌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사흘’을 3일이 아닌 4일로 이해하거나 하는 식입니다.…

우울증 환자 5명 중 1명은 ‘20대’…타 연령대 압도

지난해 우울증 환자 5명 중 1명이 20대 청년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0대 청년의 우울증 환자는 연평균 22.8%씩 증가해 타 연령대를 압도했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현황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우울증과 불안장애 모두 20대 환자가 가장 많이…

청년 귀농 인구 사상 최대…팍팍한 서울 떠난다

지난해 도시를 떠나 귀농한 청년 인구(30대 이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 귀농귀촌 인구’ 통계를 발표하고 전년 대비 귀농귀촌 인구가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시를 떠나 귀농을 선택한 인구는 51만 5434명(누적값)으로 1년 동안…

“우리 동네 최고”…하이퍼 로컬 플랫폼이 뜬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하이퍼 로컬’ 플랫폼 열풍이 불고 있다. 하이퍼 로컬이란 사전적 의미로 ‘아주 좁은 지역의 특성에 맞춘’이라는 뜻으로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뜻하는 ‘슬세권’과 비슷한 말이다. 하이퍼 로컬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상하기 시작했다.…

텀블러 이용하고 싶은데… MZ도 ‘키오스크’ 불편하다

“키오스크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텀블러에 담아 달라고 요청하니까, 알바생이 실수로 플라스틱 컵에 담아 줬어요. 텀블러를 사용하겠다고 하니 그 자리에서 음료를 옮겨 담고 컵은 버리더라고요. 이게 맞는 건가요?” (이정현(가명)·25·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텀블러를 사용하는…

“교복 사진 보내줘”.. 온라인 그루밍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

SNS를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적으로 착취하는 ‘온라인 그루밍’ 범죄가 늘고 있다. 채팅 앱과 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한 후 약점을 잡아 성적 노예 혹은 돈벌이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범죄를 ‘온라인 그루밍’이라고 말한다. 20일 오후…

군인 ‘24시간 휴대전화 소지’ 현실화될까…시범사업 시작

국방부가 병사의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를 위한 시범운영을 시행한다. 이에 군인 휴대전화 소지가 24시간 가능해질지 주목된다. 17일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 시범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시험 응시료에 식비까지…취준생 울리는 물가 상승

취준생 정모 씨(27·남)는 최근 독서실 인근 식당에 들어갔다가 ‘가격 인상’ 안내문을 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A씨는 “기존에 6천 원 하던 한식 뷔페가 7천 원으로 올랐고, 다른 소불고기 집은 한번에 2천 원을 올렸다”며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싸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취준생 김모…

“인스타 누가 해?” 요즘 청년들은 ‘블로그’에 푹 빠졌다

네이버가 지난 6일부터 블로그로 일상과 추억을 기록하는 블로거들을 위해 ‘#주간일기챌린지’를 시작했다. 지난해 5월 진행된 ‘블로그 챌린지 #오늘일기’를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MZ세대 사용자가 증가함에 힘입어 제2의 블로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오늘일기’ 챌린지 참여자 중…

코인 추락에 몰래 웃는 게이머들, 왜?

14일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3천만 원 선이 무너지면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폭락세에 ‘특수’를 맞은 시장이 있다. PC의 핵심 부품인 그래픽카드 시장이다. 그래픽카드 시장은 올해 3월을 기점으로 점차 하락하다가 6월에 들어…

“한창 예쁠 때 찰칵!” MZ세대가 바디프로필 찍는 이유

체중 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올해도 바디프로필 열풍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바디프로필이란 몸(Body)과 프로필(Profile)의 합성어로 운동 및 식단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최상의 신체를 사진으로 촬영해 기념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디프로필은 과거에 연예인, 스포츠 스타의 화보용으로 제작됐지만…

‘공공기관 철밥통’부터 깨지나…직무급제 논의에 취준생 ‘촉각’

“공공기관 직무급제 이번 정부에서 시행 되나요?” 14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공공기관의 직무급제 전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이 부진했던 공공기관 보수체계가 윤석열 정부에서 강하게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이날 취업준비생 커뮤니티에서는 공공기관…

“재밌고 특별하잖아요” MZ세대가 이색 콜라보레이션에 열광하는 이유

최근 식품유통업계에서 MZ세대를 타겟으로 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들의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이색’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특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기업은 비용 절감과…

‘매독’ 통계에 남성 많은 이유, 전문가에 물었다

최근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1000명을 넘어서면서 이와 증상이 유사한 헤르페스나 매독과 같은 일부 성병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옆 나라 일본에서 매독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최근 3년간 매독으로 인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여성보다…

엔데믹에 OTT ‘울상’ vs 영화관 ‘화색’ 희비교차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사용자 수가 연일 감소하는 가운데 영화관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영화관을 찾는 관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지난 한 달(5월 1일~31일)간 영화관을 찾은 관객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