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부하직원은 ‘이 이모티콘’을 무서워합니다
청년세대들에게 이모티콘은 일상입니다. 가족과 친구 등 사적 관계는 물론, 직장에서도 ‘격식을 갖춘’ 이모티콘을 사용하죠. 하지만 어떤 이모티콘은 ‘보이는 대로’ 사용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에 담긴 미묘한 의미 때문입니다.
최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웃음을 표현할…
메인 스트림을 거부한다! 청년 세대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