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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긴 기록이 나를 오히려 감시하는 기분이에요”

“내가 남긴 기록이 빅데이터가 돼 나를 감시하는 기분이다.”, “껄끄러운 사이인 친구에게는 일상을 노출하고 싶지 않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디지털 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려 온라인 기록을 관리하는 모습이 확산하고 있다. ‘좋아요’, ‘댓글’, ‘팔로잉’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기능 하나하나를 이용할 때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 이들은 자신이 이미 남긴 온라인 기록을…

SNS에 ‘링크’ 공유했다고 저작권 침해?

"극단적으로 저작권 신고해서 말 나오는 네이버 나우" 지난 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제목이다. 작성자는 "네이버 나우가 영상의 링크 공유도 문제 삼고 있다"며 "트위터에 (네이버 나우 영상) 링크 공유한 팬들을 저작권 침해로 신고해서 계정 이용 중단된 팬들만 오조오억명"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어차피 링크를 클릭하면 원 영상으로 이동한다"며 "홍보를 해줘도 난리"라고 덧붙였다. 해당…

“나를 위한 비밀 계정 필수”…SNS 계정 늘리는 2030

“제 취미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만 보관하고 싶었어요. 이 취미에 관심 있는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고 싶었고요. 그러다 보니 제 실명과 사진을 걸고 실제 아는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계정보다는 다른 계정을 하나 더 쓰는 게 맘도 편하고 유용하더라고요” 최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안전함, 취미 등 다양한 이유로 여러 SNS 애플리케이션에서 부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3625원의 감동…넷플릭스에 빠진 밀레니얼 세대

“넷플릭스 같이 결제해서 공유하실 분 구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넷플릭스를 검색하면 온통 넷플릭스를 함께 결제해 공유하고 싶다는 게시글로 가득하다.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TV 프로그램, 영화 등을 제공하는 미국의 다국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넷플릭스가 세대를 불문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야말로 넷플릭스 전성시대다. 직장인 강성진(가명·28) 씨도 최근 직장 동료들과 함께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