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사연을 넘기다…고흐 vs 고갱, 더 고통스러운 삶은 한정선 2018년 9월 7일 '예술가의 삶이 비참할수록 위대한 작품이 나온다' 이 역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가로 단연 '반 고흐'가 꼽힙니다. 평생 가난 속에서 화가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살을 택해야 했던 비극적인 화가. 하지만 고흐와 동시대를 살았던 고갱 역시 만만치 않은 비극적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미분류 [사연을 넘기다]“사랑하면 행복하냐?” 박새롬 2018년 7월 3일 여기부터는 카드뉴스로 보여드립니다. 사랑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다. 진짜 사랑이라면 마땅히 행복하기만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랑은 누군가를 사랑함에 따르는 위험 부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