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받은 50억 퇴직금 못지 않게 곽씨의 화천대유 입사가 '아빠찬스'로 이뤄진 데 대해 분노한다.
월 200만원을 주는 직장을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곽씨가 부친의 추천으로 손쉽게 직장을 구하고 결과적으로 50억원이나 되는 퇴직금을 챙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12시간 조사 마쳐... "50억 지급은 산재 때문"
대장동 개발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