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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난

코로나 취업난 속 이공계 채용만… “오늘도 문과는 웁니다”

“문과 온 걸 후회해요. 가고 싶은 기업은 문과 직무를 안 뽑고, 문과 직무 뜨는 곳은 티오가 한 줌이네요...” 하반기 공개채용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한 취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문계열 출신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고민이 줄을 잇고 있다. 상반기 취업 가뭄 이후 시작한 하반기 채용시장조차 대부분이 이공계열 학생들을 채용해 문과생들이 자리를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에 가깝기 때문이다.…

“취업 포기할래요” 2030 집에서 그냥 ‘쉰다’

"쉬고 싶어서 쉬나요"   지난 2월 졸업한 안모(여·23세)씨는 요새 집에만 있다. 일어나 밥을 먹고 집안일을 하고 토익 인강을 보는 게 일과의 전부다. 가끔 취업 사이트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이력서’를 낸 적은 없다. 안씨가 원하는 공고가 없어서다.  안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원하는 회사 채용공고가 뜨지 않는다”며 “캄캄한 상황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구직 의욕이 사라졌다”고…

[코로나가 바꾼 풍경] ①첫 확진자 발생부터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첫 번째/코로나, 국내 첫 확진자부터 사망자까지 28일은 국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지난 100일은 한국 사회의 유래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중국 우한에서 지난해 12월 중순 첫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발생해 12월 31일 공식 보고된 후 지난 1월 9일 첫 사망자가 나왔다. 국내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