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근로자

건설현장 휴게·편의시설도 ‘부익부 빈익빈’

2015년부터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을 하고 있는 송민수 씨. 송씨는 “상가나 오피스텔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건설현장은 노동자 수에 비해 화장실이 협소하다”며 “출퇴근 시간과 식사시간은 말 그대로 전쟁터”라고 말했다. 그는 “반면 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은 화장실이 넓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화장실을 관리하는 직원을 따로 두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건설현장 노동자의 휴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갖춰야…

“나가서 담배 피워도 월급은 같나요”…’담배타임’ 갑론을박

“담배를 피는 한 직장동료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담배를 피러 가요. 적어도 10분 정도는 자리를 비우는 셈이죠. 하지만 직장상사나 회사측의 통제는 없어요. 상사한테 항의를 했지만 '너도 시간 줄 테니 알아서 쉬어. 시간은 동일하게 부여됐고 담배를 피냐 안 피냐는 너 선택이니 더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라는 식이에요.” 흡연자들이 근무시간에 담배를 피우는 시간, 일명 ‘담배타임’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카드뉴스] 5월 1일은 노동절? 근로자의 날?

5월 1일은 노동절? 근로자의 날? 5월 1일은 전 세계 모든 노동자를 위한 날 근로자의 날(노동절)입니다. 하지만 이날을 누군가는 노동절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누군가는 근로자의 날이라고도 합니다. 이렇듯 두 명칭이 함께 쓰이는 이유는 역사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스냅타임이 그 역사와 의미를 알아봤습니다. 이날은 노동자들의 연대와 단결된 힘을…

“출근 당일 해고 통지받았어요”…일용직의 눈물

호텔·물류 일용직 등 출근 당일 해고 ‘일쑤’ ‘단기 알바’ 선호 이용한 기업 갑질 이어져  10명 중 4명 임금체납·해고, 부당대우 겪어 대학생 신모(23)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서울 모 호텔에 일용직으로 근무하게 된 신씨는 첫 출근일에 입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필요보다 인원이 많아 쓸모가 없다는 이유였다. 급하게 담당자에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다. 신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