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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갈등

심화하는 젠더갈등…SNS 때문?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출구 인근 화장실에서 23세 여성이 살해됐다. 경찰은 이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결론냈지만 범인 김씨가 피해자보다 먼저 화장실에 들어온 남성 6명을 보내고 이후 들어온 여성을 살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 혐오 범죄’라는 말이 등장했다. 이 사건 이후로 우리 사회의 젠더 갈등은 주요한 사회갈등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을뿐만 아니라 상황은 심각해져만 가고 있다.…

성차별 조장·원나잇 상대 찾는 ‘에브리타임’에 관리는 없다

명실상부한 대학생들의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한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이 오염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익명성을 악용해 성별갈등을 조장하거나 소위 '원나잇' 상대를 구하는 글들을 여과없이 게재하는 등 에타 운영진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에타 운영측은 자동 처리 시스템에만 의존하면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 관리나 윤리규정 마련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대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이란..?

현재 젠더 갈등의 최선봉에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스냅타임 기자들이 직접 관람해보았습니다. 이중 3명의 여기자들은 눈물을 쏙 뺐고 남기자인 준영이만 울지 않았는데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장면과 이유 그리고 남성 기자의 시선을 솔직하게 담아봤습니다. 준영: 남자인 내가 봤을 때 개봉 전 논란과는 달리 크게 문제의 소지가 드러난 부분은 없었어. 가장 인상 깊었던 게 상사 눈치에 육아휴직을 쓰지 못하는…

‘데이트 폭력’…인식 낮고 피해신고도 적어

지난 3월 부산에서 한 남성이 기절한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끓고 가는 CCTV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데이트 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고조시켰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데이트 폭력 피해자 수는 무려 1만303명. 3명 중 1명이 폭력을 당했고 한 해 평균 46명이 사망했다. 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확산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인식과 적은 피해신고로 가려져 있다. 데이트 폭력 근절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