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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아이팟 보면서 어린 시절 떠올려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이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2000년대 초반 유행한 정보기술(IT) 기기 구매 열풍이 불고 있다. 중고교생 시절에 사용하다가 지금은 방구석 한 켠에 보관하던 mp3플레이어(mp3p)나 폴더형태의 피처폰 등의 사진을 공유하거나 중고거래로 기기를 구매해 다시 사용하는 것.…

“구두약과 맥주의 만남?!”…MZ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색 콜라보’

'하얀 밀가루를 연상케 하는 뽀얀 맥주 거품, 겨울철 호빵의 따뜻함을 담은 방한모자.' 최근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의외의 두 브랜드가 협업해 출시하는 이색 콜라보 상품이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밀가루 브랜드 곰표는 편의점 CU와 함께 밀맥주를 선보였다.…

Z세대가 ‘커피프린스 1호점’에 열광하는 이유

"네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상관 안 해"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하던 카페 사장 최한결(공유)이 남자 행세를 하는 고은찬(윤은혜)에게 고백하는 명장면이다. 2007년을 뜨겁게 달궜던 '커피프린스 1호점'이 13년 만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드라마 방영 당시 어린이였거나 태어나지도 않았던10·20세대가…

“불편해도 괜찮아”…스트리밍 시대에도 LP·블루레이 ‘인기’

테이블 위 턴테이블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넷플릭스·멜론 등 스트리밍 시대 속 다소 생소한 장면이다. 하지만 최근 작품을 단순히 흘려보내는 게 아닌 갖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소장’의 바람이 다시금 불어오고 있다. 특정 세대를 넘어 전 연령대에 불어오는 'LP 바람' 지난달 31일 가수 신승훈은 데뷔…

‘디카’대신 ‘필카’…아날로그에 꽂힌 20대

만년필 동호회 ‘펜후드’의 회원인 임지혁(22·남)씨는 어린 나이지만 만년필이 주는 매력에 빠졌다. 그는 “초등학교 때 노란색 연필로 글을 쓰고는 했는데 그 때부터 펜을 사용해 글을 쓰는 것이 좋았다"며 "각종 IT(정보기술)기기가 발달했지만 중고등학교 재학시절에도 손으로 필기를 하는 것을 좋아해 만년필에도…

20대의 뉴트로, 인터넷소설 명대사 읽기(영상)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뉴트로’. 20대들의 뉴트로는 패션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 남자가 끌리는 이유, 하느님 저를 죽여주세요, 늑대의 유혹 등 매일 밤 베갯잇을 적시던 인터넷 소설들 기억나시나요? 중고등 학생 때 MP3 플레이어에 저장하고 보던 수많은 인터넷 소설들의 명대사를…

‘아는 맛’으로 2030 휘어잡은 뉴트로 음식들

최근 ‘뉴트로’가 카페, 패션, 인테리어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일컫는다.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을 방증이라도 하듯, 실제로 과거에 유행했던 디자인이 수십 년 뒤인 현대에 와서 다시금 유행하고 있다. ◆…

[카드뉴스]뉴트로가 대세다! 푸드 패션 BEST5

최근 식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가 콜라보 상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걸 왜 사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구하기도 어려울 만큼 '핵인싸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냅타임이 어떤 상품들이 인기인지…

유행하는 콘텐츠의 답은 과거에 있다, ‘옛드’ 열풍

요즘 ‘옛날 드라마 몰아보기’가 유행이다. 90년대 이후 '파리의 연인', '순풍산부인과', '보고 또 보고' 등 옛날 드라마나 옛날 예능의 유행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오히려 90년대 이후 출생들에게 더 인기가 있다는 점이다. 익숙함보다는 새로움을 더 추구하는 1020세대들에게 ‘옛날 감성’이 통하는…

[르포]넷플릭스 시대…그 많던 ‘영화마을’은 어디로 갔을까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 불법 복제 비디오 근절 공익광고 (문화부, 대원동화) 지금의 20대, 90년대 출생자까진 '비디오계의 김밥천국'과도 같았던 대여점 ‘영화마을’을 기억한다. 이곳은 아기공룡 둘리, 짱구는 못말려 등 온갖…

밀레니얼 사로잡은 ‘느리지만 색다른’ 필름카메라

너무 빠른 세상에 필요한 ‘느린 것들’ 조금은 느린 사진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정밀하게 찍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대신 필름카메라를 든 사람들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누구보다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세대라고 하지만 오히려 최근의 뉴트로(New-tro, 복고의 새로운 해석) 유행은 젊은…

알라딘과 토이스토리 흥행 키워드는 ‘레트로’와 이것?

올여름 극장가에서 디즈니의 활약이 눈에 띈다. ‘알라딘’과 ‘토이 스토리4’가 사이 좋게 극장을 점유하고 있다. 알라딘은 개봉 34일 차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주행에 성공했고, 토이 스토리4는 지난 20일 개봉해 2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약 154만 명을 달성했다. 이렇게 흥행 기로를 달리고…

경성의복 한 번 입어보시겠소?(영상)

 최근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우리 눈을 사로잡았던 경성 의복이 화제다. 유튜브에 ‘경성 의복’을 검색하면 수십 페이지가 나올 정도다.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올해 트렌드 중 하나로 ‘뉴트로(Newtro)’를 꼽았다. ‘뉴트로(Newtro)’란 옛것에서 찾은 신선함을 제공하는…

‘턴테이블·롤러장·필름사진’…아날로그 감성 찾는 20대

유행은 돌고 돈다. 최근 20대 사이에 카페와 식당 복고열풍이 한창이다.  낡았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OO상회’ 같은 간판과 어렸을 적 놀러 갔던 할머니 댁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는 한번 더 눈길을 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세대는 지금의 40대지만 그 시절의 복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