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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끝났지만 일기 매력에 푹 빠졌어요”

최근 논란 속에 진행된 네이버의 일기 쓰기 이벤트인 ‘블로그 챌린지(이하 블챌)’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인들에게 자신의 하루를 짤막하게 공유하기도 하고 속마음을 적어내며 감정을 정리하기도 한다. ‘일기 쓰기’는 이전부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여기에 참여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모두에게 실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

“다이어리 쓰기 알려드립니다”…취미 하나로 선생님되는 MZ세대

“처음엔 남산 둘레길을 혼자 걷다가 길 자체가 좋아서 친구, 동생들을 데려가게 됐어요. 그때마다 제가 다른 사람 걷는 자세에 대해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일이 커져 클래스까지 열게 됐네요.” 무용을 전공한 최서영(36·여)씨는 현재 재능공유 플랫폼에서 ‘바르게 걷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시작한 수업은 벌써 햇수로만 3년 차다. “일반인보다 보고 느끼는 게 호들갑스러운 편”이라고…

“일기 교환하다보니 매일 보는 것 같아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김영윤씨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아이패드를 활용해 친구와 일기를 주고 받는 것이다. 초등학생때도 친구와 일기장 하나를 주고받은 적은 있었지만 꼭 직접 만나야 하는게 번거로워 오래 지속하진 못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만 일기를 교환하는 것은 김씨도 처음이다. 그는 “코로나로 친구랑 자주 만날 수 없어 아쉬웠는데 교환일기를 쓴 이후로 매일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평범→특별’로 만드는 1020세대의 놀이

"직접 꾸며서 더 특별해요!" 대학생 석지혜(여·22세)씨는 최근 취미가 생겼다. 마음에 쏙 드는 스티커를 구매해 자신의 물건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  석씨는 "요새 '스꾸'가 유행이라 그런지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가 많다"며 "취향에 맞는 스티커를 구매해 물건을 예쁘게 꾸미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기성품도 '스꾸'를 통해 나만의 특별한 물건으로 재탄생한다"며 "스티커 사는 재미에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