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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학에 대형 카페 들어선다…총학생회 ‘물가 상승’ 우려

대학 캠퍼스에 대학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가 대학 캠퍼스에 대형 카페‧식당 등이 입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대규모 운동시설도 대학 캠퍼스에 입점할 수 있다. 지금도 프랜차이즈 업체가 대학 캠퍼스에 입점할 수 있다. 다만 시설…

서울시, KT와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증대 업무 협약

서울시는 KT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6일 시는 전날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 ‘서울시-KT와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증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

“등록금 150만원 지원” 서울희망대학 장학금 추가 모집

서울장학재단이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장학생 955명을 추가 모집한다. 18일 서울장학재단은 2022년도 2학기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지원자를 추가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올해 1학기 장학생을 약 30억원 규모로 선발한 바 있다. 이번 2학기 모집에서는 1인 당 최대…

“대출로 졸업 미루는 대학생 매년 증가…국가장학금 더 확대해야”

코로나19 이후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하고 대학생들의 ‘초과 학기자 학자금 대출’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과학기자 학자금 대출은 4년제 대학 기준 정규학기인 8학기를…

2조 들인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단기 알바 대부분

정부가 2년간 2조 원을 투입했던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이 일회성 단기 아르바이트 양산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 참여자 10인 가운데 6인이 취업한 지 1년도 안 돼 퇴사했다.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은 IT 활용 가능 업무에 만 15~34세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6개월간…

20대 휴대전화 요금 연체액 64억, 전 연령 중 가장 높다

연령대별 휴대전화 요금 연체 건수와 금액이 2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2년 7월 말 기준 20~29세 휴대전화 이용자의 이동전화 요금 연체 건수는 47,478건, 연체 금액은 64억 1000만원으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단독]서대문구 첫 영케어러 조사 열어보니…10명 중 7명은 ‘한부모가정’

올해 19살이 되는 K씨는 상피내암, 무릎 관절 수술로 아프신 아버지를 부양하기 위해 건설 현장을 다니며 막노동을 했다. 마땅한 집이 없어 아버지를 여관에 모시고, 자신은 돈을 벌기 위해 죽어라 뛰었다.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여관비를 대는 것도 버거웠다.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던 K씨는 자신이 주거 지원 대상이라는…

3년 만에 활기 되찾은 캠퍼스…“이제야 좀 대학 같네요”

3년여 만에 대면수업이 전격 재개된 대학 캠퍼스가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4월 교육부의 ‘대학 수업 운영 일상 회복 추진 안내’ 발표로 시작된 대면 수업 확대에 이어 정부의 ‘자율 방역’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전면 대면’ 수업 방침을 밝힌 뒤 개강을 맞은 캠퍼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배달 음식 ‘뒤처리’ 서비스…환경에 긍정적?

최근 다 먹은 배달 음식의 ‘뒤처리’를 맡아주는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식사를 마친 뒤 음식물 쓰레기와 일회용품을 한데 모아 현관 앞에 두면, 수거 업체가 이를 가져가 분리수거 해준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버릴 필요가 없다”는 사용자의 편의를 강조한다. 즉, 분리수거까지…

‘집회’ 아닌 ‘SNS’로 이뤄지는 청년정치…그들 마음을 잡으려면

청년 정치는 '파격'으로 통한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정당사 최초로 30대 당대표로 당당히 선출됐고,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대 대선 과정에서 청년 여성의 표를 주도했다. 공교롭게도 두 청년 정치인은 기성 정치의 배척을 받았다. 정치권 밖 청년들은 '청년 정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부산시, 세계 최대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와 MOU 체결

부산시는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부산 대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대표와 ‘부산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및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 모집 시작

경기도는 오늘(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이란 최대 30만 원까지(면접 1회 5만 원‧최대 6회) 면접에 사용된 비용을 보전해줌으로써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독려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 면접…

대학생 학점교류로 ‘제주살이’ 인기…지방대 위기 해법 될까

제주 한 달 살기는 어느덧 ‘한철’ 유행이 아닌 ‘대학생이라면 꼭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막상 ‘제주살이’를 시작하기엔 비싼 체류 비용이 걸린다. 그런데 제주 1달 숙박비를 기숙사 비용 정도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떤가. 국내판 교환학생 같은 ‘국내 대학 간 학점교류’ 제도로, 올여름을 제주에서…

“카페는 대화하는 곳”vs“공부한다고 피해가나” 카공족 갑론을박

대학생 정하윤 씨(23)는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카페를 찾았다가 싸움에 휘말렸다. 4층짜리 대형 카페의 3층에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손님이 여기는 공부하는 곳이라며 항의한 것이다. 정 씨는 카페가 공부하는 곳이냐며 따졌지만 그 손님은 3층은 공부하는 곳이고 이야기를 나눌 거면 1층에 가라고…

상도동 수해 현장 달려온 대학생들…“추가인력 절실”

지난 8일 시간 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막대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취재하기 위해 찾은 상도3동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은 입을 모아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폐기물…

인하대 성폭력 사건 이후…재학생 2천명 ‘엄벌탄원서’로 연대했다

 인하대 성폭력 사건은 ‘대학은 안전한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 사회에 던졌다. 가해자 김씨(20)는 지난달 15일 새벽 피해자를 성폭행한 후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수사 기관에서 진실규명과 별개로, 남은 이들은 피해자의 2차 가해를 방지하고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대학생 기차여행 ‘이거 모르면 손해’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기차 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기차표를 예매하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열차 자유이용권 ‘내일로 티켓’, 대학생은 최대 40% 할인 ‘내일로 티켓’은 한국철도공사에서 발매하는 연속 7일 또는 선택 3일 동안 ITX-청춘,…

“격리중인데 수업 한다네요”…확진자 급증에 대학가도 비상

코로나가 대확산하면서 매일 수십만명씩 확진자가 쏟아지자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한 대학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인 학생들이 급증하면서 학사 행정 혼선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교육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출결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라고 대학 측에 지시했으나 대학마다 시설, 자원, 운영…

“근로장학생 뽑는데 왜 군필 남학생을 우대하나요?”

한국장학재단에서 시행 중인 국가근로장학금 사업에서 일부 대학이 성차별적인 선발 과정을 공지해 지적을 받았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한국장학재단을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적하고 재단이 근로장학생 선발 과정에서 성차별 요소가 있는지 파악하고 필요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대학생 10명 중 9명이 꼭 해보고 싶다고 한 알바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아르바이트에 대한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대학생 10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6%가 반려동물 관련 알바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다. 57.7%는 매우 높은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2틀동안 연락 없는데” 연애 고민 올린 대학생이 망신 당한 사연

맞춤법에 익숙하지 않았던 대학생이 또래들에게 망신을 당했다. 지난달 26일 페이스북 페이지 '전국 대학생 대나무숲'에는 한 대학생의 연애 고민이 익명으로 올라왔다. 글쓴이는 "관심 있는 사람이 2틀동안 연락 없는데 걸러야겠죠? 카톡 차단은 안 했던데"라고 물었다. 이 글은 사흘 만에 댓글 300여 개를…

[르포]곳곳에 폐업공고만…비대면 개강에 대학가 상권 고사위기

"캠퍼스에 사람이 없어 개강한 지도 모를 정도에요. 코로나19 이후로 대학에 생기가 사라진 것 같아요" 9월 1일은 대학교 개강날이었다. 2학기도 비대면 개강이다. 7월경 서울대에서 '대면 수업'을 주장하기도 했으나 코로나19 4차 확산의 영향으로 무산됐다. 개강 당일 찾아가본 서울지역 대학가는 방학인듯 한산했다.…

“학생들 제발 분리수거 좀”…대학 청소노동자 먹다버린 배달음식에 한숨

청소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 결국 서울대가 고개를 숙였다.  고용노동부가 해당 사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리자, 2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기숙사 휴게실에서 사망한 50대 청소노동자 사건과 관련 고인과 유족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오 총장은 2일 입장문을 내고 “고인과 유족, 그리고…

‘A4지 리포트는 옛 말’…대학 과제물도 ‘영상’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대학 내 많은 문화가 변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꼽을 수 있다.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 한 가운데 최근에는 수업 중 과제물도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한글이나 MS오피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글이나 …

심화하는 대학 학점 인플레…“평가 목적·기능 고민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학가에 나타난 변화 중 하나는 학생 평가방식을 기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꾼 것이다. 이후 ‘학점 인플레이션(inflation)’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대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준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은 경쟁 구도가 해소되고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등 긍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