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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돌담길

뜨개옷 입은 겨울 나무, 누가 입혀주는걸까?

추운 겨울이 되면서 앙상한 가지만 남겨진 가로수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있다.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뜨개옷을 입으니 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다. 차가워 보였던 거리가 뜨개옷 하나로 화려하고 따뜻하게 변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무나 동상, 기둥 같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은 2005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한 친환경 거리 예술이다. 나무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