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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짧게 나눠 이용하는 게 똑똑한 구독경제 활용법”

소희윤(25·여) 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올해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미 네 개의 영상 플랫폼을 구독 중인 소씨는 보고 싶은 콘텐츠가 다른 플랫폼에 있을 때마다 망설이게 된다. 늘어나는 구독료로 경제적 부담을 느껴서다. 소씨는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구독경제가 낫다고 본다"며 "친구들과 ‘공유계’를 만들 예정"이라고…

“1위 곡 관심 없어요”…음원 차트 외면하는 사람들

지난 5일 발매된 가수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가 발매 6시간 만에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을 꺾고 지니, 바이브 등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음원 사재기 논란이 다시 불거졌지만 가수 오반측은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당사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여전히 음원 차트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음원 차트 공정성 논란으로 사용자 대거 이탈 이를 비롯…

[밑줄 쫙!]황교안 단식농성 “국민들은 공감 못해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국민은 공감 못 하는 단식농성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기준) 8일 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어요. 몸져누운 황 대표에게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는데요. 황…

여름철 음원 차트 장악한 발라드…SNS·코인노래방 덕분?

올여름 음원차트는 발라드곡의 강세가 눈에 띈다. 8일 기준 멜론 실시간 음원차트에는 ‘헤어져줘서 고마워’, ‘술이 문제야’ 등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곡들이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대중적인 인기를 가진 아이돌 댄스곡의 정체 또한 발라드 강세에 힘을 보탰다. 이런 곡들에 대해 누리꾼들은 SNS·유튜브 커버곡 등을 통한 주목과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일각에서는 곡 자체로는 인기…

방탄소년단 기사엔 왜 악플이 없을까?

'비틀즈 이후 미국 국민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IMF 시절의 박찬호와 박세리, 2002년 대한민국 축구팀, 2010년 김연아가 안겨준 자긍심을 다시 느끼게 해줬다' '세대를 초월한 팬심(心). 부모님과 대화가 있는 저녁 식사를 만들어준 고마운 그룹.' 최근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컴백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기사들에 달리는 댓글들이다. 지난 12일 오후…

“불법 다운로드 옛말” 유료 스트리밍에 지갑여는 2030

대학생 박가람(가명.24) 씨는 지니, 넷플릭스, 푹, 티빙 등을 정기 결제하고 있다. 총 32100원 정도다.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을 사 먹는 경우는 있지만 유료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에는 별로 아까운 마음이 들지 않는다. 최근 대학 학과 단톡방에는 "넷플릭스 같이 볼 사람 구해요. 현재 3명있는데 1명 자리가 남았어요"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이전에는 불법 다운로드 파일을 메일로 주고 받던…

국내 음악 앱 비교…스트리밍 ‘멜론’, MP3 다운로드는 ‘벅스’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마이 라이프 이즈 뮤직.’ 거리를 걷다 보면 대부분 사람이 이어폰을 끼고 길을 걷는다. 실제로 국제 음반 산업 협회가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음악 시장에서 대한민국은 6위를 차지할 정도로 남다른 음악에 대한 사랑을 보인다. 대학생 김연석(가명. 22) 씨는 “점심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밥을 먹는 것처럼 음악은 자연스러운 일상"이라며  "특별한 이유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