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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이젠 ‘소식’이 트렌드다…적게 먹는 마케팅이 뜨는 이유

한류 콘텐츠인 먹방(먹는 방송)이 ‘소식좌’로 옮겨가고 있다. 롯데리아는 ‘소식좌’ 대표 연예인인 코드 쿤스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지난 6일 출시된 신메뉴를 홍보했다. 왜 적게 먹는 코쿤이 음식 광고에 등장하게 됐을까. 스냅타임이 ‘소식좌’ 트렌드를 짚어 봤다. ♦푸드 마케팅도 소식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