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퍼간 제 게시글이 7년 째 인터넷 상에 떠돌아요"
본인의 게시물을 타인이 검색할 수 없도록 하는 '잊혀질 권리'를 시행한 지 5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잊혀지지 못해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올린 게시글에 다른 누리꾼이 접근하지 못하게 할 순 있어도 다른 누리꾼이 다시 게재한 자신의 관한…
최근 유튜브에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시청연령 제한도 없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영상들도 다수 포함돼 청소년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다.
서로 입술 핥고, 화류계 Q&A하고...'무방비지대'된 유튜브
커플…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 민족'에서 '전라도진압반장'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전두환씨를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이용객이 주문한 모든 식당에 악의적인 리뷰만을 작성해 화제가 됐다. 그가 작성한 리뷰에는 “탕수육 소스를 보고 집어 던졌다”, “역겹다”, “돌려차기각” 등의 글과 함께 별점(5개 만점) 1~2개의 낮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가짜뉴스를 부탁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난 11일 ‘허위조작정보 자율규제 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