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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쫙!] 文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우리가 계속 주도해야”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文, 반도체 등 주요 산업 현황 점검 위해 확대경제장관회의 개최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 확대경제장관회의가 열렸어요. 반도체와 전기차, 조선 등 주요 전략산업의…

“변기와 같이 계속 샤워를 해야 하나요?”

올해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에 당첨된 박정빈(28·남)씨. 운좋게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됐다는 기쁨도 잠시, 계약을 위해 방문한 집에서 박씨는 할 말을 잃었다. 공간이 너무 비좁았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실은 그 크기가 너무 협소해 제대로된 샤워조차 할 수 없어 보였다. 박씨는 "방도 너무 좁지만 그보다 화장실이 최악이었다"며 "화장실이 너무 좁아 샤워 한번 하려면 변기랑 샤워를 같이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결국…

대학기숙사 확충 계획 발표에도 실효성은 ‘글쎄’

정부가 대학생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기숙사 확충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장치가 미비해 실제 효과가 없을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기존에도 추진됐던 기숙사 확충 계획들이 지역주민·임대업자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던 경우가 빈번해서다. 이에 근본적으로 대학기숙사 수용률에 관한 규정을 신설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대학들이 비대면 위주의…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서 소외받는 취준생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취준생) 김모(29)씨는 원룸 보증금을 마련키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대출을 받았다. 월세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빠듯하기만 하다. 김씨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거관련 지원을 받는 것은 없다"며 "취준생이라서 1금융권에서는 대출 자체가 안 된다”고 푸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업 준비 기간이…

“허위매물 없애려 법 개정했지만”… 원룸촌 허위매물 여전

마산에 거주하는 김상호(가명)씨는 대중교통으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부산에 직장을 구했다. 김씨는 유명 부동산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급하게 원룸을 살폈다. 김씨는 보증금 100만원·월세 25만원짜리 원룸을 발견하고 해당 매물을 올린 중개업자에게 연락해 현장 방문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김씨는 방문 당일 당황스러운 일을 겪게 됐다. 중개업자가 김씨가 원했던 원룸을 보여주지 않고 다른 방들을 재차 보여주기 시작한 것.…

“돈 내고 컵 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12년만에 부활

늦어도 2022년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할 전망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란 커피전문점 등에서 종이·플라스틱 등을 사용한 일회용 컵을 사용할 때 일정금액을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제도다. 일회용 컵을 매장에 반납하면 해당 금액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국회는 지난 20일 본회의를 열고 일회용컵 보증금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이 국회를…

1평 남짓한 ‘잠만 자는 방’에 내몰린 청년들

최근 영화 ‘기생충’의 흥행으로 영화의 핵심 배경이었던 반지하가 화두에 올랐다. 땅에 묻힌 좁은 창문으로 인해 해가 거의 들지 않아 어둡고 눅눅한 반지하는 극 중 빈곤한 계층을 상징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하지만 때로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을 때가 있다. 대학가에는 반지하조차 들어가기 힘든 학생들이 사는 열악한 공간이 있다. ‘잠만 자는 방’이다. ‘잠만 자는 방’이란? ‘잠만 자는…

대학가 ‘방 구하기 전쟁’…원룸, 고시원, 하숙, 셰어하우스 어디가 좋을까?

개강을 앞둔 2월부터 대학가 주변은 살 곳을 찾아 발품을 파는 학생들로 즐비하다. 좀 더 저렴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위해 '방 구하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월 중순에는 기숙사에 떨어진 학생들이 '방 구하기'에 몰려 좋은 방을 구하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신입생 입학이 있는 3월 봄 학기는 9월 가을 학기보다 기숙사 경쟁률이 높아져 기숙사 입사가 '하늘의 별따기'다. 지난해 방구하기에서 낭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