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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대학생도 5명 중 1명 ‘자퇴’…“지방대 육성 재원 마련해야”

지방대학의 대표 격인 ‘지방거점국립대학’의 자퇴생이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지거국의 신입생 대비 자퇴생 비율은 18.7%로 20%에 육박했다.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지거국 총 9곳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하고 지난해 지거국 자퇴생이 2016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전했다. …

[밑줄 쫙!]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의사 면허·고려대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 의사 면허도 취소될까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밑줄 쫙!]조국을 위해 자진사퇴?…결정은 조국 손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무수히 쏟아지는 뉴스.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조국을 위해 자진사퇴?…결정은 조국 손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둘러싼…

[요즘 캠퍼스] 교내 괴한 출몰..성범죄 무방비 노출에 ‘불안’한 학생들

대학생의 안전에 경보가 울리고 있다 7월 16일 새벽, 중앙대학교 310관에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들어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술에 취한 재학생이 새벽 2시쯤 상의를 탈의한 채 310관에 들어왔으나 경찰이 출동하여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다행히 소동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