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의 대표 격인 ‘지방거점국립대학’의 자퇴생이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지거국의 신입생 대비 자퇴생 비율은 18.7%로 20%에 육박했다.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지거국 총 9곳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하고 지난해 지거국 자퇴생이 2016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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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 의사 면허도 취소될까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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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조국을 위해 자진사퇴?…결정은 조국 손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둘러싼…
대학생의 안전에 경보가 울리고 있다
7월 16일 새벽, 중앙대학교 310관에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들어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술에 취한 재학생이 새벽 2시쯤 상의를 탈의한 채 310관에 들어왔으나 경찰이 출동하여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다행히 소동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