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박원순 서울시장 '극단적 선택' ... 꼭 그랬어야 했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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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한·중·일 3국의 ‘자유무역·평화’ 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첫 번째/ ‘모든 걸 걸고 덤벼야 할 거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이 적대적으로 행동하면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트럼프의 강한 경고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아주 강력한 경고를 날렸어요. 그 전날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발사장에서…
연단 아닌 쇼파 앉아 신년사 발표
金, 인민복 벗고 양복에 넥타이
北 신년사, 경제와 대외 정책 주력에 초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2013년부터 매년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해 왔지만 올해 신년사에서는 특히 이례적인 모습이 많이 포착됐다.…
국제적 대북 제재 여전…당장 순수관광 어려워
美 특별지정제재대상에 ‘고려항공’까지 포함해
5·24 조치 해제 관건이지만 ‘넘어야 할 산’ 많아
지난 10일부터 2018년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5·24 조치 해제를 관련 부처와…
평양에서 2박3일간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 외신들은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순간까지 생중계했다. 평양 특파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주요 보도로 양쪽의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중국 관영매체(CCTV)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