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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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오빠 믿지?” 피임만큼은 믿지 마세요!

"남자친구과 관계를 맺고 난 후 였어요. 배란기라 피임을 철저히 해야 하는 날이었는데,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싸한 느낌이 들어 확인해 보니 콘돔이 찢어져 있었어요. 다음 날 산부인과에 방문해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후폭풍이 엄청났어요. 메스꺼움은 물론 몸에서 열까지 났어요. 그때 기억은 너무 끔찍해서 아직도 생생해요" 김진아(가명·24세) 김씨는 당시를 회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난다고…

“남자도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아야 해요?”

대학생 최모씨(23·남)는 지난해 여름 여자친구를 통해 자궁경부암 주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는 여자친구가 걱정되는 마음과 예방 차원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너무나도 비싼 가격에 돈을 모으며 미루다 결국 접종을 하지 못했다. 그는 “알아보니 외국은 남자도 무료로 접종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우리나라의 현 상황이 안타깝다”며 “우리나라도 무료화까진 아니더라도 의료보험 적용이라도 되면…

“코로나 때문에 출산하기 무서워요”…혼자 산후조리하는 산모들

“출산 예정일이 다음 주인데 출산하기가 무섭네요...” 다음 주 출산 예정인 인천의 모 맘카페 회원은 "혹여나 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에 노출이 될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대구에 살고 있는 김수정(33⋅가명)씨도 코로나19에 대한 불안함에 밤잠을 설쳤다.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보니 그는 출산하기 전부터 “산부인과에서 혹시 확진자가 나올까 무섭다”며 불안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