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브라우징 태그

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51개 살펴보니…평균연봉 4천만원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사업에 따라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 시 해당 기업은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그 외에도 청년인턴 인건비 지원과 교육 및 조언·상담·자문까지 받을 수 있다. 29일 서울시는 서울형 강소기업 51개사를 새로 선정했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중 공공기관의…

취업률 72% 청년취업사관학교, 27일 일자리 연계의날 개최

서울시는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취업률 72%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서울시의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초기 교육과정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수요를 조사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교육생은 ‘일자리 매칭 데이’를 통해 1명 당 평균 4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현실로, 용산 ‘디지털 대장간’

청년 창업가부터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 싶은 자취생, 의류·패션 분야 경력 단절 여성, 은퇴한 엔지니어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있다. 용산 전자상가에 위치한 디지털대장간이 바로 그곳이다. 장비 사용 기초부터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교육을…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2년 새 매출 6배↑

서울시가 만든 공공배달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출범 2년 만에 연간 총매출이 6배나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로배달 유니온’의 매출은 2년 전 58억에서 343억 6천으로 급증했다. 가맹점 수 역시 1.8배 늘었고 2%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도 현재는 3%까지…

청소년 성범죄 대부분 ‘온라인발’인데…서울시 조사는 ‘노래방 돌기’?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다. 지난 15일 시는 내달 시의회를 거쳐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근 ‘제2 n번방’ 사건이 드러나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발…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상담 2천명 추가모집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2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올해 지원인원은 2000명이었으나, 오세훈 시장의 ‘청년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3배 이상 지원 규모가 확대된 것이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1인가구는 지금 이 정책이 가장 필요하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1인가구는 2021년 기준 약 149만명, 전체가구 수의 36.8%에 이른다. 서울시가 1인가구의 불편·불안이나 고립감 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지원을 위해 1인가구 당사자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3일 1인가구로 구성된 「씽글벙글 서울…

청년이 직접 만들고 시민이 투표하는 ‘청년자율예산’

서울시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제안하고 시민들의 투표로 확정되는 ‘2023년 서울시 청년자율예산’ 12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시민 투표는 청년들이 만든 12개 사업의 예산 우선순위를 가리기 위한 것으로, 투표…

청년 많이 사는 강서구 ‘깡통전세’ 주의보…화곡동이 위험하다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서구, 관악구, 송파구 3개 지역에서 연립 다세대 주택의 전세값이 매매 가격의 88%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빌라가 많이 모여있는 강서구 화곡동은 올해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강서구 전세 물량의 37.6%를 차지하고 있어 전세 계약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3일…

우리집 강아지 학교 가자!…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모집

서울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사회화 훈련을 시키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강좌를 9월 재개한다. 19일 서울시는 반려견의 예절교육 및 행동교정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동물교육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20일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홈페이지에서 참가…

서울 청년활동지원센터, 은평에서 용산으로 확장 이전

서울시는 기존 은평구에서 운영하던 ‘청년활동지원센터’가 용산구로 확장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개소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서울 시내 12곳에 마련된 서울청년센터의 컨트롤 타워다. 서울청년센터에서는 청년정책 종합안내, 청년 지역자원 연계,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등 각…

수해 피해 지원, 지자체별 지원 내용 모아보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2일) “폭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인명·주택 피해에 대해선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 덧붙였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는 오는 주말(13일)부터 서울‧경기 등 중부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의 일손을 보태겠다고…

‘친환경’ 내건 서울페스타…최선 다했나요?

어제(10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주최의 ‘서울페스타2022’는 특별히 ‘친환경’ 공연임을 내걸었다. 실제 공연 전 ‘플라스틱병’ 등의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했다. 스냅타임은 직접 개막식 현장을 찾아 정말 친환경적으로 진행됐는지 살펴봤다. 한편 ‘서울페스타2022’는 오는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체감온도 ‘40도’…서울시 폭염저감시설 직접 가보니

지난달 30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6.1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시내 곳곳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무더위를 뚫고 서울 곳곳에 카메라를 들고 직접…

상금 천만원 ‘내가 청년 서울시장’ 콘테스트 30팀 본선 진출

1일 서울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에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에는 총 356개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59초 이내의 짧은 영상 컨텐츠인 ‘숏폼’…

4천명 몰려든 서울시 마음건강 지원, 2천명 추가모집

서울시는 내일(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를 2000명 추가 모집한다. 25일 서울시는 불안, 우울감, 무기력감 등을 호소하는 청년에게 1대1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뭐 먹고 살지” 고민하는 청년에게…서울시 인생설계학교 모집 시작

서울시가 청년의 자아 탐색과 진로 모색을 위한 ‘청년인생설계학교’ 지원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서울시는 기존 청년인생설계학교의 지원 인원을 560명에서 1천 명으로 확대하고, 미국 갤럽사의 강점 진단 도구를 추가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오늘부터 신청

서울시는 19일 2022년도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2년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며, 휴학생은…

서울시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사업…대형마트 입점 기회까지

20일 서울시는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 사업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올해 최초로 시작한 밀키트 창업 지원 사업은 서울시…

상주는 장자가, 차례는 맏손자가…20년 묵은 낡은 가정의례준칙

#1. 각종 장례 물품, 접대 음식, 제단 꽃장식 등을 내가 주도해서 결정했다. 그럼에도 나는 상주가 될 수 없었다. 진료비 수납, 엄마와 동생 보호자, 장례 비용 결제, 손님맞이까지 원치 않아도 도맡아야 했지만 상주는 할 수 없었다. 나는 여자였으니까. 상여를 들거나 영정 사진을 들 수도 없었다.…

역세권 청년주택정책 권한 서울시→자치구… 청년들 우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초기 업무 권한을 각 자치구로 보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건립 이후에도 난항을 겪어왔는데 업무 권한이 구청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중단이나 다름없다는 우려에서다. 임만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청년 1인 가구도 일대일 맞춤 정책 필요해”

안소연(25·여)씨는 2016년 집을 떠나 서울 관악구에서 홀로 자취를 시작했지만 이듬해 주거침입을 의심할 만한 일을 겪었다. 분명 잠그고 나간 문이 열려 있던 것. 더러워진 채 널브러진 옷가지와 피우지 않는 담뱃갑도 눈에 들어왔다. 안씨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막막함 때문에 더 두려웠다”고 말했다.…

“너도 알고 있잖아” 20대가 오세훈에게 투표한 이유

"청년들의 주된 관심사는 입시와 취업이다. 입시와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청렴하고 공정해야 할 고위공직자들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부정하게 이득을 보고 있다고 느꼈다." 서울에 사는 정재성(22·남)씨는 지난 7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압승을…

“부동산 시장 안정·‘살자리’ 정책 보완 원해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정책 이야기가 많지만 제대로 이뤄질지는 솔직히 의문이에요.” 서울에 사는 취업준비생 김형환(29‧남)씨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들에게 기대감이 높지 않다. 청년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서울시 청년정책들이 피부에 와 닿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