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 걸리면 다 죽는 거 아니겠어요?”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서울시 중구 을지로입구역 부근 흡연부스에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바투 붙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하지만 사면이 꽉 막힌 폐쇄형 흡연부스 안이 아닌 바깥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고 있는 일부 흡연자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무수히 쏟아지는 뉴스.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노재팬 예 스페인, 노재팬 예스 페인
“소녀상 빼세요!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