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성폭력

[인터뷰] “장애인 대응 매뉴얼? 동료시민으로 인정 않는 것”

’장애 여성은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투쟁‘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장애 여성은 집과 시설에 움츠러드는 경우가 많다보니 집과 시설을 박차고 나가 사회에 자신의 존재를 알릴 때, 그것 자체가 투쟁의 일부가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애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장애여성공감이다. 이 단체는 지난 1998년 장애여성을 배제하는 제도와 기준이 가진 문제에 공감하고, 다양성이 인정되는…

[밑줄 쫙!] 빈손으로 끝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결국 수사 종결 경찰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피고소인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어요. 강제추행방조로 고발된…

무법지대 된 ‘트위터’… 신체 사진 올리는 일탈계정 난무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가 무법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트위터 내에 ‘일탈계(일탈계정)’가 난무하고 있어서다. 일탈계란 트위터에서 자신의 신체 사진·영상을 울리는 계정을 일컫는 말로, 주로 10~20대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일탈계는 미성년자도 쉽게 음란물 게시물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매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성범죄 표적으로 노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밑줄 쫙!] 코로나19 500명대 급증…우려했던 ‘3차 유행’ 현실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코로나19 500명대...3차 유행 결국 현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지난 26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증가했어요. ◆3월 초 1차 대유행…

‘게임화면 켜놓고 몰래 동영상 촬영’…진화하는 카메라 앱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협박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확산하는 가운데 범죄 악용 소지가 다분한 ‘동영상 무음 촬영 애플리케이션(앱’)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앱을 통해 불법 촬영을 한 이후에만 제재할 수 있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몰카 악용 소지 높은 앱 버젓이 유통 무음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밑줄 쫙!]신림동 괴한 체포…‘여전히’ 사각지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여전히' 사각지대에 사는 우리 지난 28일 오전 6시경 신림동으로 귀가하던 여성을 따라가 집에 침입하려던 30대 남성이 체포됐어요. ◆ 신림동이 또? 신림동은 지난해 11월…

“북한 내 성폭력 심각한 수준”

국제인권단체 HRW, ‘北 성폭력 실태 보고서’ 당 고위간부·보위성 요원 등 위력행위 일삼아 여성 차별 만연…국제적 기준의 여성 법 미비 북한 “적대적 세력의 정치적 모략 책동” 비난 최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WA·Human Rights Watch·)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북한 고위 간부와 부원들이 위력을 행사하는 성폭력이 만연하다는 내용이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우리는 당신이 그래도 되는 존재가 아니다“

상습 성추행해온 고려대 국문과 교수 파면 권력을 이용한 폭력…“학계 전반의 문제다” “피해자 안전한 일상 복귀 위해 지원 필요” 고려대가 상습적으로 학생을 성추행한 국어국문학과 김모(57) 교수를 파면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수년 간 대학원생 등 제자들을 상대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3월 피해자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투(Me too) 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