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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부장님 저는 혼밥할게요” 직장 점심시간이 달라졌다

“불편한 자리에서 맛있는 걸 먹는 것보다 혼자서 도시락 먹는게 훨씬 행복해요.” 스타트업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지예씨(25)는 혼밥(혼자 먹는 밥)의 자유로움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자신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MZ세대는 일상회복단계 시행 이후에도 혼밥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점심시간을 온전히…

‘갑질이다? 아니다?’…사내 세대갈등 어떻게 해야할까?

직장 내 세대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세대갈등이 단순하게 갈등에 머무르지 않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있다. 7년차 직장인 A씨(30대)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사원 A씨는 직장 내 세대차이에 관한 질문에 “‘결혼 안하냐’ 묻는 경우도 있는데 듣고 넘기는게 대부분”이라며…

[퇴사가 희망이다]2030 “갑질 문화 지겨워…철밥통 안 하면 그만”

 '호모스펙타쿠스'(자격증·학점 등 스펙에 매달리는 취업준비생), '고시오패스'(고시생+사이코패스) 고용절벽 속 취업난을 겪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비유하며 생겨난 신조어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취업률 증가폭, 약 20년 만의 최다 실업자 행진을 겪고…

5060… 대화끝나면 ‘읽씹’, 20대…이유없이 ‘ㅋㅋ’

“왜 읽고 답을 안 하시지? 내가 뭐 잘못했나?” 최근 윤지석(가명·28) 씨는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카카오톡으로 안부인사를 주고받다가 ‘읽씹(메신저를 읽고 씹는 것)’을 당했다. 카카오톡을 들어갔다 나오기를 30분째 반복하고, 그전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단어 하나하나 곱씹어보며 거듭 읽어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