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 라고 하면 흔히 와인 맛을 감별하고 추천하는 사람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최근에는 각종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뿐만 아니라 물, 차(茶) 등 서비스하는 음료에 따라 워터 소믈리에, 티 소믈리에 등 다양한 소믈리에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냅타임은 많은 차의 종류를 이해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티소믈리에'라고 다들 들어보셨나요?
티소믈리에는 차의 많은 종류를 시음해보고 그 특징과 배경을 분석해 고객에게 맞는 차를 소개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스냅타임이 '한국 티(TEA)소믈리에 연구원'의 '홍차언니' 이주현 실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