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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동선만 겹쳐도 재수?”…자가격리생 실기·논술시험 어쩌나

“확진자 동선이 겹치면 재수행(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는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조치가 되면 자동으로 대학은 탈락"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 다수 대학들이 수시 전형에서 자가격리 대상자의 면접이나 실기시험 응시에 제한을 두고 있기…

[르포]”버티다 버티다 폐업합니다”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임대료가 비싼 1층부터 빠져나가고 있어요” 지난달 29일 오후 방문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과 이화여대 인근 상권. 이곳에는 ‘점포 임대’라는 안내문이 붙은 점포들이 넘쳐났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3번 출구로부터 직선거리 100m도 안 되는 지점까지만 해도 두 점포 건너 한 점포가…

“2학기도 비대면 수업인가요?”…미적대는 대학에 학생들 ‘한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하면서 대학가가 또 어수선하다. 지난 1학기 전면 비대면 수업을 실시한 데 이어 2학기도 대면수업이 가능할 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 대학들이 2학시 수업운영방식을 결정하지 못해 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일부…

“상권 살리기부터 체온계 제작까지” 코로나19에 맞선 대학생들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로부터 파생된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활동 역시 두드러지고 있다. 영리적 목적이 아닌 자발적으로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학생들의 자발적 노력이 첫 관심을 받은 것은 지난 2월. 고려대 학생 4인이…

“반대 의견 냈을 뿐인데…” 비난·조롱에 시달리는 숙대생들

최근 성전환 여대생 A씨의 숙명여대 입학을 앞두고 찬반 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숙명여대생들이 외부의 비난과 조롱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반대의견을 표명했던 ‘학내 커뮤니티'의 게시글이 유출되면서 반대입장을 나타낸 학생들에 대한 외부의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특히 최근 해당 사실이 언론보도로 이어지면서 A씨…

[요즘 캠퍼스] 교내 괴한 출몰..성범죄 무방비 노출에 ‘불안’한 학생들

대학생의 안전에 경보가 울리고 있다 7월 16일 새벽, 중앙대학교 310관에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들어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술에 취한 재학생이 새벽 2시쯤 상의를 탈의한 채 310관에 들어왔으나 경찰이 출동하여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다행히 소동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