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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현실과 동떨어진 ‘심리서비스법’ 추진에 준비생들 ‘황당’

“4년 내내 상담학을 공부했어요. 그런데 심리학을 전공해야만 상담사가 될 수 있다니 황당합니다.” 박모(28·여)씨는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대학에서 상담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최근 입법을 추진 중인 심리서비스법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고 토로했다. 박씨는 "법안이 통과되면 돈과 시간을 들여 대학에 다녔음에도 꿈을 이룰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억울하다"고 했다. 또 다른 상담학과 졸업생 김모(25·여)씨도…

음악치료사는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일까?(영상)

음악치료사, 다들 들어보셨나요? 음악치료사는 음악을 치료의 매개체로 사용하여 인간의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및 신체적 건강의 향상 및 재활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직은 생소한 이 직업에 대해 스냅타임이 알아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스냅타임 신현지 기자

대학가 ‘코로나 블루’ 확산… 심리방역 나선 대학들

“그냥 화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대학이 오프라인 개강을 재차 연기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역시 커지고 있다. 서울 모 대학의 익명 커뮤니티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도서관도 폐쇄돼 집에서 공부하니 답답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학생들은 댓글로 “우울증 올 것 같다”, “새내기인데 죽겠다”, “넷플릭스도 지겹다”며 공감했다. 비대면 상담 문 활짝...…

“이제는 나가고 싶어요”, 은둔형 외톨이의 외침

‘히키코모리’는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우리나라 말로는 ‘은둔형 외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10여 년 전부터 일본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여겨졌지만,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2018년 한국청소년진흥원 자료를 보면 일도, 교육도, 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 니트(NEET, 만 15세부터 29세)족이 청년인구 976만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