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지 않은 탓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권고하고 있지만 갑갑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욕구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서울에 사는 임수진(24·가명)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中 “코로나 19 에어로졸 전파된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 19가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