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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팩트체크] 韓 남녀 간 임금 격차, OECD 중 최대라는 여가부…사실일까?

지난 15일 여성가족부가 '여성가족부에 대한 오해,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자료를 게시했다. 최근 여가부를 두고 일어난 논란에 대해 답하겠다는 것. 여가부는 9가지 질문 중  "한국에 남녀 간 임금 격차는 없다?"는 물음에는 "아니다"고 답했다. 201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성별…

여가부 폐지론 청년들도 갈렸다…”혈세 낭비” Vs “대안 부재”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불지핀 '여성가족부 폐지'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은 어떨까.  공방의 불씨는 청년들 사이로도 옮겨붙은 모양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2일 발표한 여가부 폐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TBS 의뢰로 지난 9~10일…

[팩트체크] 국가 금지단어 생긴다? ‘사실 아님’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가 금지단어 생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틀딱·흑형·미망인' 등의 단어가 국가적 차원에서 금지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금지단어를 무슨 권리로 국가에서 정하냐'며 '(혐오 표현을) 개인이 안 하는 것과 국가 차원에서 막는 것은…

“정상가족의 기준이 뭔가요?”…흔들리는 가족 개념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한 방송인 사유리가 지난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사유리의 방송출연을 반대하는 누리꾼 중 일부는 '비혼모 출산 부추기는 공중파 방영을 즉각 중단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리는 등 사태가 확산됐다.…

여성정책 미흡한 여가부.. 존폐론 언제까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지난 17일 ‘일본군 위안부’ 모독 광고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은 유니클로를 가족 친화 기업으로 인증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부분 중 하나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광고 소재로 삼은 기업을 여성의 권익향상을 도모해야 할 여가부가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했기 때문. 여가부의…

[밑줄 쫙!]’조두순 방지법’ 국회 통과…거주지 건물번호도 공개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성범죄자 거주지 알리는 ‘조두순 방지법’ 통과 성범죄자 거주지의 도로명과 건물번호까지 공개하는…

“국제결혼 커플들의 브이로그가 광고라고?”

국제결혼 커플의 일상을 보여주며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국제결혼 커플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이 사실 상업적 목적성을 띠고 있는 광고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에서 ‘국제결혼’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국제결혼 커플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형식의 콘텐츠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인보다 편해요”…2030에겐 ‘평범한’ 국제커플·국제결혼

미국인 남성과 3년간의 연애 끝에 국제결혼을 하고 현재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오모(34·여)씨는 7살 딸과 5살 아들을 둔 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됐다. 오씨는 “주변 친구들도 국제결혼에 관심이 많다”며 “문화가 달라서 마찰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히려 문화적 차이가 있음을 전제하다 보니 상대를…

[밑줄 쫙!]“조두순, 미성년자 성적 욕구 여전”…출소 후 격리도 불가능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조두순 출소 석 달 전…지역사회 불안감 커져 8살 여아를 성폭행해 12년째 복역해온…

생리대 얘기를 했더니 출산이 여성의 권리라고?(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열네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생리대 지원은 여성의 권리” 목소리 커져입니다. 생리대 지원을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선별적인 복지로 인해 '수혜자=낙인'이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는…

‘인스타에 나 모르는 내 사진이’…도 넘은 사진 도용

2차 피해 없으면 처벌 불가…잦은 사진 도용 ‘정신질환’ 일부 앱 ‘사진도용신고란’ 운영…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최근 김모(21)씨는 자신의 사진이 다른 인스타그램 계정에 떠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지인의 제보로 알았다. 알려준 계정을 검색해 들어가 보니 사진뿐만 아니라 직업, 취미, 생활, 심지어…

늘어가는 디지털 성범죄…처벌은 솜방망이

올해 초 30대 여성 A씨는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에게 주요 신체 부위를 노출한 사진을 보냈다. 남성은 A씨의 사진을 SNS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며 더 수위 높은 사진을 요구했다. 결국 A씨는 사진이 유출된 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A씨 스스로 신체 노출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해당 남성의 처벌 수위는 솜방망이 처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