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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애국” 광복절 연휴 꼭 봐야할 ‘공짜’ 영화·공연

8월 1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14일부터 3일간의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다.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조치에도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에 이동과 여행 자제를 당부하며 '8·15 광복절 연휴 기간 집에서 머무르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에 발맞춰 정부…

“유튜버 대신 캐릭터랑 겸상해요”

둥글둥글 귀여운 캐릭터가 달걀 프라이 3개를 순식간에 해치운다. 연이어 집어 든 커다란 스팸 덩어리는 몇 번 씹지도 않고 꿀떡 삼켜버린다. 세번의 젓가락질로 파김치와 짜장라면까지 해치운 그는 연신 땀을 흘리며 만족스러운 듯 윙크를 지어보인다. 먹방계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유튜버들이 보여주는 먹방 영상과 달리…

“드라마 제작자들은 보세요”…가상 캐스팅에 ‘진심’인 MZ세대

지난 2006년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궁’이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바빠졌다. 각 배역에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를 추천하는 가상 캐스팅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서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영대, 송강, 김소현 등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인소 가캐’가 원조…

유튜브 영화 ‘스포’ 이대로 괜찮을까?

한 달에 두 번은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이모(29·남)씨는 영화를 선택할 때 유튜브에서 영화 소개 영상을 참고한다. 심지어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극장 방문이 꺼려져 최신 상영작을 결말이 포함된 리뷰 영상으로 영화감상을 갈음하기도 한다. 이씨는 “극장까지 찾아가서 2시간 가까이…

“마스크 벗고 팝콘 꼭 먹어야 하나요?”

"오랫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깜짝 놀랐어요"  영화관 내 음식물 섭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팝콘과 음료수 등을 먹는 행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극장이라는 공간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일뿐만 아니라 밀폐된 공간이라는 것을…

“불편해도 괜찮아”…스트리밍 시대에도 LP·블루레이 ‘인기’

테이블 위 턴테이블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넷플릭스·멜론 등 스트리밍 시대 속 다소 생소한 장면이다. 하지만 최근 작품을 단순히 흘려보내는 게 아닌 갖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소장’의 바람이 다시금 불어오고 있다. 특정 세대를 넘어 전 연령대에 불어오는 'LP 바람' 지난달 31일 가수 신승훈은 데뷔…

연극 보면서 음주·스마트폰 더 이상 관크 아니야!

최근 들어 공연장들이 변하고 있다. 쥐 죽은 듯 꼼짝 않고 관람하는 게 모범적인 태도로 여겨졌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웰컴 드링크를 주는가 하면 뮤지컬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춤까지 추는 이색 경험의 장이 된 것이다. 나아가 배우가 관객들에게 말을 건네거나 춤을 가르쳐주는 등 관객들이 극에 개입하기도 한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광고 아닌 광고 같은 너’

해가 거듭할수록 넷플릭스는 2030세대들과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영화와 영화 아닌 것을 가르던 경계로서의 극장은 희미해진 모습이다. 넷플릭스는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중 하나로 고객들에게 ‘광고 없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온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세웠다. 하지만 디즈니, 애플, HBO 등의 참전으로 경쟁이…

‘겨울왕국2’를 둘러싼 영화매너 논란…‘노키즈관’ 실현되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3일 기준 870만을 돌파한 '겨울왕국2'는 이르면 이번 주말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특히 많은 어린이 관객들이 몰리면서 극장가의 풍경을 바꿔놓았다. CGV가 지난달 21~28일 극장 방문객의 연령층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대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이란..?

현재 젠더 갈등의 최선봉에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스냅타임 기자들이 직접 관람해보았습니다. 이중 3명의 여기자들은 눈물을 쏙 뺐고 남기자인 준영이만 울지 않았는데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장면과 이유 그리고 남성 기자의 시선을 솔직하게 담아봤습니다. 준영: 남자인 내가 봤을 때 개봉 전 논란과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평점전쟁 “1점 vs 10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젠더 갈등의 최전선에 섰다.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은 애초에 영화화가 결정된 순간부터 논란의 연속이었다. 개봉 이전에도 사람들은 영화 포털사이트에 최저점으로 평점테러를 하는가 하면, 출연 배우들의 SNS에 수많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반발한 다른…

[인터뷰]“탈코르셋부터 영화제작까지 필요했던 것은 용기”

“한 때 화장은 나를 완벽하게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행위라고 생각했죠. 탈코르셋 운동을 보며 ‘주체적 꾸밈’이 주체적이지 않음을 깨달았어요. 그렇지만 화장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두려웠어요. 이미 내가 가야하는 방향에 대해 깨달았지만 용기가 필요했죠. 그 용기가…

[르포]넷플릭스 시대…그 많던 ‘영화마을’은 어디로 갔을까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 불법 복제 비디오 근절 공익광고 (문화부, 대원동화) 지금의 20대, 90년대 출생자까진 '비디오계의 김밥천국'과도 같았던 대여점 ‘영화마을’을 기억한다. 이곳은 아기공룡 둘리, 짱구는 못말려 등 온갖…

영화도 불매…항일전쟁 영화 관심 폭발 vs 일본 애니매이션 참패

반일감정 확산..'봉오동전투' '김복동' 등 일본 소재 영화 인기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간소화 우대국) 제외 조치에 따라 양국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그 여파가 영화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이 일본에게 맞서 싸우고, 투쟁했던 역사를 다룬 영화가 줄줄이 개봉한다.…

아이돌 주인공 드라마 전성시대…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흥행 성공... 사극 도전은 우려 多" 지난 17일 시작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조선 왕자이자 로맨스 소설 작가 매화로 이중생활 중인 도웜대군 이림(차은우 분)과 구해령(신세경 분)의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다. 극 중 남자 주연배우인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