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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나도 혹시 ‘고립 청년’?…심리적 단절감 해소책 부족해

얼마 전 한 시사교양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독사의 적나라한 현실을 접했다는 백지원 씨. 1인 가구인 백씨도 자신이 집 안에서 다치거나 무슨 일을 당해도 아무도 모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혼자 지내서가 아니다”라며 “신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힘들 때 연락할 사람이 없으면 극심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2020년은 없던 걸로 하면 안되나요”…코로나가 바꿔놓은 20대의 삶

"다 같이 2020년은 없던 셈 치고 새로 시작하면 안될까요?"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20대들의 공통된 푸념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올해 전 세계 일상을 뒤흔들었다. 국내에선 지난 1월 첫 확진자…

서울시, 내년 청년 예산 대폭 삭감…청년 시름 외면 비판 직면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도 청년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청년층의 어려움을 외면했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청년들과의 협의를 통해 편성한 ‘청년자율예산’ 규모를 일방적으로 삭감하면서 제도 도입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자해인증”…청소년 자해, ‘날 봐달라’는 SOS

“페메(페이스북 메시지)로 저랑 해자(자해)사진 교환할 분” 청소년들이 날카로운 도구로 스스로의 몸에 상처를 낸다. 왼팔과 오른팔, 허벅지 가릴 것 없이 깊은 흔적을 남기고 사진을 찍는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자해 인증샷을 남기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행동을 ‘나에게 관심 가져달라’는…

“학교·카페도 못가고” 20대 ‘우울증’ 빨간불 켜졌다

"집에서 한숨만 쉬어요"  취업준비생 정모(여·22세)씨는 하루하루가 우울의 연속이다. 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취업 준비 계획이 모두 어그러졌다"며 "뜻대로 안 되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오랜 시간 집에만 있으니 아무 의욕도 생기지 않고 무기력하기만 하다"며…

“약이 아닌 음악으로도 환자 재활을 도울 수 있어요”

물은 누군가에게는 갈증 해소의 수단으로 이용되지만 불을 끄는 데도 사용된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흥을 돋우는 데 그치지 않고 불안한 심리를 잠재울 때에 사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음악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신체·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직업이 있다. 바로 음악치료사다.…

대학가 ‘코로나 블루’ 확산… 심리방역 나선 대학들

“그냥 화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대학이 오프라인 개강을 재차 연기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역시 커지고 있다. 서울 모 대학의 익명 커뮤니티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도서관도 폐쇄돼 집에서 공부하니 답답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학생들은 댓글로 “우울증 올 것…

청춘이 아프다, 20대 우울증 심각

20대 우울증 5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우울증 환자는 9만 8434명으로, 2014년 4만 9975명보다 97% 증가했다. 10대 우울증 환자도 2014년 2만 3885명에서 지난해 4만 2535명으로 78% 증가했다. 특히 20대 환자 증가율은…

[밑줄쫙!] ‘정시 비중 40%까지 늘려’, 공정한 대입시 될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수시 늘릴 때는 언제고, 이젠 정시를 늘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우울증에 아픈 20대가 잉여인간이라고요?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네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 때는 쉬어요’ 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우울증이나 번아웃 등 정신건강이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았는데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할 정도로 20대의 정신건강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때는 쉬어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한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자해·자살 시도 응급실 내원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자해·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내원 건구 14만 1104건 중 20대가 2만 8082건으로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자신감도 하락했다. 결국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유난히 추위 잘 느끼면?…’날씨 민감증’

기상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력은 개인차 있어 지난 28일 일 최저기온이 5도로 떨어지자 이모(38)씨는 롱패딩을 꺼냈다. “10월인데 뼛속까지 추위가 스며드는 것 같다”는 이씨는 “10월에 롱패딩은 과하지만 내 몸이 추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처럼 다른 사람들보다 기상 변화를 민감하게 느낀다면…

스냅한컷…쓰레기 더미와 ‘노비즘’

△한 대학가 원룸 근처.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널부러진 술병에 먹다버린 과자 봉지, 화장품 껍데기부터 음식물에 분리수거 안 된 페트병까지. 길가에 그냥 방치된 쓰레기라 사실 그 누구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 담벼락을 따라 수북이 쌓인 쓰레기 더미에는 음식물부터 각종 생활쓰레기가…

“강서구 PC방 살인은 고의·계획적 범행”

“흉기사용은 계획한 것…심신미약은 변명에 불과” “심한 우울증 환자, 정상적인 사회 활동 불가능해” “개인 폭력적 성향 원인일 수도…품행장애 등 의심”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흉기로 끔직한 살해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바이트생이었던 피해자는 얼굴에만 30개가량의 깊은…

“우리 엄마도 혹시 갱년기?”…이해와 공감 필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류준열)이 갱년기에 접어든 엄마를 위한 자식 노릇을 톡톡히 보여준다. 정환의 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우울해하다가 불현듯 짜증과 화를 낸다. 엄마에게 갱년기가 왔다고 짐작한 정환은 엄마를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 “고맙다 정환아. 엄마 갱년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