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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SNS에 익명으로 고민을 말하는 이유는?

‘감정 쓰레기통 방’, ‘#우울 #스트레스 #짜증 #분노 #표출 #털어놓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채팅방과 게시판 등이 인기다. 유튜브에서 익명으로 상담을 해주는 채널도 주목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프라인에서…

“2020년은 없던 걸로 하면 안되나요”…코로나가 바꿔놓은 20대의 삶

"다 같이 2020년은 없던 셈 치고 새로 시작하면 안될까요?"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20대들의 공통된 푸념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올해 전 세계 일상을 뒤흔들었다. 국내에선 지난 1월 첫 확진자…

“다음 생은 차라리 안태어 날래요”… 스스로를 가두는 취준생

김희연(가명·24세)씨는 7개월 차 ‘은둔형 외톨이’다. 벌써 6개월째 집 밖으로 두문불출이다. 김씨가 세상과 소통했던 마지막 시간은 지난 4월 회사를 퇴사하기 전이다. 김씨를 이렇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그녀를 둘러싼 환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회사 재정이 악화돼 퇴사를 하고 난…

20대, 코로나19에 “난 늘 술이야~맨날 술이야~”

"술이요? 안 마셔야 하는데 ... 상황이 술을 술술 부르네요"  직장인 박지영(가명·28세)씨는 요새 부쩍 술을 많이 마신다. 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회사 재정이 나빠지면서 월급이 3분의 1가량 줄었다”며 “돈은 훨씬 적게 버는데 업무 환경은 이전보다 열악해져 스트레스가…

우울증에 아픈 20대가 잉여인간이라고요?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네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 때는 쉬어요’ 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우울증이나 번아웃 등 정신건강이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았는데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할 정도로 20대의 정신건강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스냅한컷…고되지만 청춘아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기를 세워라 청춘에 네 그 기를 지켜라 기 아래 네 그 청춘을 엮어라 누구보다 땀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피 많이 간직한 생명 누구보다 눈물 많이 간직한 생명 청춘은 푸른 바다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산이라 하더라 청춘은 푸른 하늘이라 하더라 해는 항시 가슴에서 솟아오르고…

사연을 넘기다…분노도 중독된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분노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참으려다가 회사에서 분노를 표출하거나 가족들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분노를 표현하면 감정이 해소되는 것 같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책 '버텨낼 권리'의 저자는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골병드는20대…①잦은 건망증, 디지털 치매?

대학생 김철민(23)씨는 자릴 뜰 때마다 주위를 둘러보는 버릇이 있다. 평소 물건을 분실하는 일이 많아 방지 차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는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린다거나 식당에 휴대폰을 놓고 오는 일이 잦다”며 “신경 쓰려 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없던 물건인 듯 잊어버린다”고 털어놨다.…

“우리 엄마도 혹시 갱년기?”…이해와 공감 필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류준열)이 갱년기에 접어든 엄마를 위한 자식 노릇을 톡톡히 보여준다. 정환의 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우울해하다가 불현듯 짜증과 화를 낸다. 엄마에게 갱년기가 왔다고 짐작한 정환은 엄마를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 “고맙다 정환아. 엄마 갱년기 다…

사연을 넘기다…고흐 vs 고갱, 더 고통스러운 삶은

'예술가의 삶이 비참할수록 위대한 작품이 나온다' 이 역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가로 단연 '반 고흐'가 꼽힙니다. 평생 가난 속에서 화가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살을 택해야 했던 비극적인 화가. 하지만 고흐와 동시대를 살았던 고갱 역시 만만치 않은 비극적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커피 담배 술’에 빠져 있는 20대

21세기는 경쟁사회다. 청춘들도 남들보다 치열하게 살다 보니 골머리 쌓는 건 기본이거니와 스트레스에 밤잠을 설친다. 잠깐이나마 조여 오는 숨통을 틔워주는 해방구로 청춘들은 '카페인·니코틴·알코올'에 의지하며 불안한 미래를 달랜다. 지난 5월에 열린 대교협·국회교육희망포럼 공동세미나에서 대학생 2607명을…

사연을 넘기다…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된다?

아직도 걱정 많은 사람들은 우울하고 무력하고 절망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책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의 저자 줄리 K. 노럼은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건설적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을 ‘방어적 비관주의자’라고 칭했습니다. 이들은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