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사업에 따라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 시 해당 기업은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그 외에도 청년인턴 인건비 지원과 교육 및 조언·상담·자문까지 받을 수 있다.
29일 서울시는 서울형 강소기업 51개사를 새로 선정했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중 공공기관의…
최근 기업의 혁신적인 사내 복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 4일제’를 시행하는 기업들이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20대 구직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젊은 이들에겐 높은 연봉보다는 저녁이 있는 삶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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