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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엿·떡’ 대신 요즘 수험생에게 인기있는 수능 부적은?

"한양대 실용음악과 NCT 태일 포토카드와 전교권  NCT 제노의 포토카드를 학교 가방 한 구석에 모셔두고 있어요.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수능을 50일 남겨두고 수험생 사이에서 '수능포카(수능 포토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명문대를 나온 아이돌 포토카드를 가지고 다니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수능포카'란 명문대 출신 아이돌 멤버가 인쇄된 굿즈를 말한다. 부적과 같은 맥락으로,…

‘N수생’ 수능 응시 확대에 고3 수험생 긴장

"싸강(온라인 강의) 틀어 놓고 수능 공부해요"  20학번 신입생 이주헌(가명·19)씨는 얼마 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를 마쳤다. 지금 다니는 학교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이씨는 "수능을 한 번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학교에서 비대면 강의를 진행해 시간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강의는 그냥 틀어만…

[밑줄 쫙!]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참사…공격일까 사고일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참사…78명 사망 4000명 부상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한 항구에서 4일(이하 현지시간) 두 차례의 대형 폭발이 발생했어요. 이 폭발 사고로 인해 최소 78명이…

“서공예,한림예고 진학이 목표였는데”… 길 막힌 예고 입시

'아이돌 산실'이라 불리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서공예)의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잇따라 제동이 걸리자 예고 입시생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실력 있는 대중문화예술인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수 있어서다. 한림예고가 지난달 30일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단을 선언한 것에 이어 지난 2일에는서울시 교육청이 서공예의 특목고 지정을 취소한다고…

[밑줄 쫙!] 노래방·주점 등 QR코드 입장 첫날… “편해”vs”혼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QR코드 출입명부 의무시행 10일 시작 역학조사 등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집하기 위해 10일부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행됐어요. 현장엔 ‘고객의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돼 편하다’는…

“고2까지의 생기부 기록이 평가기준 될 전망”

"1학기 중간고사는 온라인 강의 내용보다는 등교 후 진행한 수업과정에서 출제할 확률이 높습니다. 내신에 신경을 써야 하는 수험생들은 이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차일피일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일 첫 등교했다. 통상 3월 2일에 개학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약 80일만에 새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등교 개학에 대한 설렘도…

[밑줄 쫙!] 코로나19로 늦어진 개학…시험·입시일정 어떻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코로나로 밀리는 등교…고3 수험생 대입일정은?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등교 일정이 줄줄이 연기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고 해요. 지난 11일 교육부는 13일로…

명문대 합격 현수막 설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년 대학 입시가 마무리되는 1~2월이면 고등학교와 학원가에는 현수막을 설치하느라 분주하다. 다름 아닌 해당 학교나 학원 출신들의 명문대 합격 현수막이다. 이같은 관행이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벌 줄 세우기’라는 비판과 ‘동기부여 측면에서 문제없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명문대 합격 현수막 설치를 자제해달라는 의견을…

대학교 과잠, 학벌주의의 조장인가 소속의 증표인가?

대학생들의 ‘과잠 시즌’이 돌아왔다.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도 과잠(과 점퍼)과 학잠(학교 점퍼) 공구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대학생의 상징과도 같은 과잠은 단순한 야구잠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한 벌의 옷이 신입생에게는 자랑거리이자 소속감을 주고 고학번에게는 옷 걱정을 덜어주는 필수 아이템과도 같은 존재이다. 이렇듯 정체성의 표현수단이기도 한 과잠을 두고 ‘학벌주의의 상징이 아니냐’는…

[밑줄 쫙!] 야당, 입시제도? ‘조국’ 먼저 고쳐야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무수히 쏟아지는 뉴스.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野: 조국 먼저 고쳐야지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 입시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 갑자기 대학 입시를요? 일단, 대입 언급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는…

(영상)”스무살 넘어야 존중 받나요?…청소년도 의사결정 주체”

“제가 18살인 것만으로도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 받는 사회를 원하죠. 20살이 되지 않아서 20분의 18만큼의 인간이 아니라 한 사람의 노릇을 할 수 있는 주체로서 바라봐줬으면 좋겠어요. 20살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쉽게 이야기되지 않고 1인분의 값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청소년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양말(활동명·18)씨의 바람이다. 양말씨는 학교에 다닐 때는 모범생 중 모범생이었다고 수줍게…

“미대 입시 트랜드가 바뀐다”…새로운 대안 ‘미대 비실기’

창의력·잠재력 있는 인재 선발 장점 부각…62개 大 비실기 전형 채택 “입시 미술과 전공 미술은 달라”…컴퓨터 이용한 작업 많아진 영향도 실기실력은 부족해도 교과지식 확인이 아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에서 비실기 전형을 확대하는 추세다. 현재 서울대와 홍익대를 비롯한 전국 62개 대학이 비실기 전형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미대 입시가 변화하고 있다.…

‘길 잃은 대입 정책’, 정부·대학 책임 떠넘기기

지난 17일 교육부가 ‘수능 전형 비율 30% 이상 확대’를 골자로 하는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발표했다. 최근 수시 전형의 공정성 문제가 붉어지며 정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과 교육부는 10여년간의 수시 확대를 서로의 책임으로 미루고 있다. "수시 확대할 땐 언제고"…교육부·대학, 주장 엇갈려 학생과 학부모는 정시 확대 발표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지난…

트렌드 넘어선 20대 ‘비혼’…’나 혼자 산다’

지금의 청년들에게 결혼은 하나의 제도일 뿐 의무는 아니다. 연간 혼인건수만 봐도 2011년 이후 7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20대는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경제적 부담감'을 꼽는다. 하지만 경제력을 갖춘 20대 취업자도 결혼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청년대상 연구는 미혼 남성의 38.2%와 미혼 여성의 57.4%가 '취업 상태'임에도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답을 내놨다고…